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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2 13:51
在美 박성기 고향방문 저녁만찬
 글쓴이 : 최세영
조회 : 335  

멀고도 먼 미국땅에서 살고있는 30,21동기
박성기(묘청)가 어머님 제사를 맞이하여
짧은기간 동안이나마 고향 경주 아화리를
찾아왔다
언제 또 경주에 올지도 모르는 친구를 위하여
내일(13일) 저녁6시에 경주에서 소문난 식당
"마시조은 집"에서 경주본부 동기 회원 십수명이
환영의 저녁 만찬을 하기로 하였다.
하오니
경주 인근의 동기들도 시간 되시면 찾아오셔서
즐거운 한때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와이리 18-04-12 14:07
답변  
어제 저녁 때부터 지금 이 시각까지  이 인간이 통 연락이 안되네..
카톡도 안보고..  보이스톡도 안받고..... 오늘이 모친 忌日이라더라만~

와이리 숟가락 하나 놔놓으시길...
내일 저녁먹고  모레  서울에서의 홍익표 장남 혼사에 올라갈 생각~
海印 18-04-12 15:05
답변  
海印導師도 최세영회장 주선하는 그 모임에 얼굴 함 디밀어 보려고 하는데~~~가도 되는지요?~~~ㅎ~~~

모래 호일이 총동창회장 인수인계식 보고나서~~~갑수 아들 결혼식 보고 나서 천천히 본원으로 올라올 예정이다.

海印導師.

추신 : 마시조은 집 전화번호 올리보소~~~ㅎ~~~
     
와이리 18-04-12 18:51
답변  
시간이 남아 돌아 심심할 텐데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주소와  전화번호가 나오니까  찾아 보시라~
본부 회장  바쁜 사람 일 시키지 마시고~  ㅎ

경주시 노동동 225-1  054-772-4349
소암 18-04-12 17:39
답변 삭제  
나도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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