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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3 06:16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글쓴이 : 묘청
조회 : 575  
이럭저럭 5일이 지났다.
꿈에도 그리던 아화도 며칠을 보내다 보니 시들해 지내.
솔직히 돌아가고 싶다.
어제는 23년만에 돌아가신울엄마 제사를 직접 모셨다.
죄책감에 엎드려 울었다.
계획대로 가고 있땅.
경주, 대구도 만나고.
곧 볼 사람은 보자.....

와이리 18-04-13 06:32
답변  
꿈 속 세상을 살다가  꿈에서 깼으니까  그런 거지.....
김자옥이 말대로  "별 거 없죠?"  ㅎㅎ
海印 18-04-13 06:53
답변  
이제 밥 묵고 준비해서리~~~ 이웃 사촌 와선생과 함께 경주로 내려간다.

저녁때 만나자~~~ㅎ~~~

海印導師.
은강 18-04-13 15:23
답변  
마음이~
마니설레네~
서울서도 오고**

"아주 반가운 만남이겠다"
윤능모 18-04-13 16:56
답변 삭제  
경주는 좋겠다 ~
오늘 저녁에 우비기모디가 회포도 풀고
와이리가 참석한다니 늦은시간에는 사진구경하겠네

대구도 다음주 목요일에
서부지역 2분과 동부지역1분이  들린다니
괜시리 마음이 설레네

우야던동 즐거운 만남이되도로  준비할테니
꼭 오시거라 ~
최욱 18-04-13 21:45
답변 삭제  
내가있는데 짝퉁미제들이 대구에 와야지.
쫄다구들은 경주내려가는게 마땅하고.
성기좋아한다는 물회집 서빙한다고 대구회장님
부랄에 요롱소리난다.모두 다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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