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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2 09:25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글쓴이 : 영남이
조회 : 290  

공사간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한 쌍의 젊은이가 새 출발하는 자리에, 경향 각지의 친구들이 과분한 축하를 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친구들의 축하와 격려를 잊지 않겠습니다. 귀 댁의 대소사시 꼭 연락을 해 주셔 은혜를 보답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라며, 내내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혼주 남두현/신순복 배상

海印 18-04-22 10:10
답변  
재차 축하합니다.

필혼이라니~~~더욱 그렇소이다만~~~ㅋ~~~

자알 하면 내년 정도에는 海印導師의 아들이 장가갈 수 있을지도 모를 展望을 하지요~~~ㅎ~~~

海印導師.
최 정수 18-04-22 15:17
답변 삭제  
남  두현씨 미안 합니다.
딸 결혼식에 본인 실 수로 참석 못하였습니다
전날 경주  동기회에 참석 했는데 희락이가 대구 남박 결혼식에 갈 사람
12시 까지 시외 버스 주차장으로 집합 하라고 했는데 ???
나는 경주에서 버스대절 해서 가는 줄 알고 때빼고 광내서 형님차 타고 12시 전에
서천 고수 부지 주차장으로 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좀 기다리다 형님 전화로 포항 영환 한태
전화해서 최 세영 회장 한태 물어 보라 했지 ? ㅎㅎㅎ
각자 시외버스 타고 가고 있어서 못 가게 되었습니다. (꾸벅 죄송)
대구가드라도 연락을 할 수 없어서......
최 정수 18-04-22 15:22
답변  
대구. 경주 친구들 감사 했습니다.
본 인은 죄송 하지만 일정이 29일 애서 25 일 바뀌어서 제대로 인사도
얼굴도 못 보고 갈 것 같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용서  바랍니다 .
     
와이리 18-04-22 23:41
답변  
서울에서 당구 한판하고 가셔야지........?  오세요~ ㅎ
西岳 18-04-22 16:28
답변  
남두현  교수댁 차녀 결혼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西岳 18-04-22 16:33
답변  
서천 고수부지
서천내 시외버스 터미널은
바로 그기, 정말 지척지간인데...

지척에 두고 서로들 못 만났구만...
 참말로.. 애석한지고..
해외살다 귀국한 친구들은 모두들
뮐 잘 몰라서,
 몇배나 더 상세히 설명해줘야 된다.

이민 출발할때 그 수준, 그 생각, 그 기억
영구히 그대로 남아 있나보다.

미국에 이민가면 그때부터는
 성장하지를 않고, 시계가 멈추는 천국인가 보다.
영남이 18-04-22 22:47
답변 삭제  
최사장님!!
보내주신 축의만  해도 제 분수에 넘칩니다!! 최활이 가져 왔더데요!!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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