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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5 10:00
뛰어야(걸어야) 산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315  
무릎 관절질병은 뛰는 것 윈인아니다.
눍어 체력 저항력 약하머
오는 노화 질병이다.

무릎관절 작살 핑계는 운동 싫어하는 사람들의
자위적 핑계일 뿐이다.
그런 핑계 대지말고 뛰어야 산다.

신체 저항력= 면역력= 건강은
분명히,
아래종아리 (장단지) 근육속에서 나온다.

장단지 근육이 건강의 핵심이다.
장단지가 무너지면 (약하게 되면) 곧 죽는다.

와이리 18-05-05 10:18
답변  
뛰던 인간들 대부분이 무릎이 나빠져서 애먹고
산 오르던 대부분의 인간들ㄹ이 무릎이 작살나서 못 걷고.......
당구장에서 하루 종일 걷던 인간들 모두는
아직도 담배를 피울 만큼 건강하고........  요건 사실이요 진리니라~ ㅎ
海印 18-05-05 11:23
답변  
~~~ㅎㅎㅎ~~~

이 世上事는 선생을 잘 만나거나, 부모를 잘 만나거나, 아니면 스스로 강건하게 살아남기 위하여 노력(?)하다 보면, 다아 얻어지는 것이 있다.

즉, 운동도 過猶不及 太過不及의 원리대로 하면 나이 90이 넘을지라도 걷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카더라만~~~ㅎ~~~

海印導師도 한때 때론 미치게 마신 술 덕분에 지방간이 생겨서리~~~그 치료법으로 등산을 약 18년 간, 산에 반쯤 미쳐서 살았다. 근무후 비번날에는 무조건 등산을 했으니깐 말씀이다.

근데 약 13년 정도가 넘을라말라 하는 시점에 드디어 신호(?)가 왔다. 즉, 두시간 정도 산을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시점에 한쪽 무릎에서 약간의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 이후는 등산 시간 총 타임을 무조건 두 시간 이내로 줄였다.

어느 날, 도봉산 산악구조대장 직책을 끝으로 돈을 받고(공무원 봉급) 산에 격일제로 올라야 한다는 데~~~厭症을 느끼고 나서, 아예  등산을 안 했다. 끽해야 일년에 한번 정도 태백산이나 마니산이나 동네 앞 석성산을 한 두 번 오르는 것이 고작이다.

대신, 동백 호숫가를 매일 약 한 시간 정도 부담없이 걷는다. 그것으로 노년의 운동생활을 거의 대체한다. 물론 중량운동 30분 마루운동 약 30분을 격일제로 바꿔가면서 실시하지만 말씀이다. 무릎? 열 시간 걸어도 통증 없고 지장 없다. 다만 잘안 걷다가 오래 걸으면 종아리가 아픈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려~~~남자의 정력은 장딴지와 허벅지와 골반의 근육에서 나오는 것은 필연적이다. 체육전문가의 말을 빌리자면~~~공기 나쁜 당구장에서는 그냥 놀이는 되지만, 운동 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들다카더라만? 몰따?~~~ㅎ~~~

운동도 적절(?)하게 꾸준하게 행해주면~~~운동 선배님 말씀에~~~"운동하고 관리해서 힘이 좋아졌다고해서, 술만 처마시어 들이붓지 않는다면, 남자 나이 팔십에도 거시기를 强하게 세울 수 있다" 전해 듣고나서 海印導師는 꾸준하게 天命대로 실행하는 중이다.

좌우지간에 다아 타고난 지 福(?)대로 살아갈 따름이다. 善意의 衆生은 다아 건강하시기를 天地神明에게 祝手 念願합니다.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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