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떤 논문을 쓰면서 관련 자료를 찾다가~~~어디서 배운 사실인데~~~
국가나 사회나 회사나 가족이나 대부분의 인간 집단을 막론하고~~~
혈연이나, 조직연이나, 기타 막론하고~~~
가령 100사람이 구성하는 사회에서의 구성비는 이렇다고 말했더라고라~~~ㅋ~~~
즉 그 사회의 10사람(1/10) 정도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노력하고, 연구하고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살고 있고, 나머지 10사람(1/10)정도는 앞 10사람의 1/2 정도로 대충 따라가고 있고, 나머지 75명(약75/100) 명은 앞 선두주자 10사람의 1/5정도로 대충 놀고 먹고, 최종 사람(5/100)은 그 사회에 害惡을 끼친다는 엄연한 사실이다.
위 내용은 海印이 각색한 내용일 뿐이고, 원문은 대충 기억하기로 이렇다. 즉, <어느 사회나 집단이든지 약 20% 내지 30%만 제대로 일하고, 나머지는 그들을 대충 따라가면서 산다> 란 내용이었다.
그것은 인체의 구조로 볼지라도 대충 이해가 간다. 즉, 두뇌가 한 개+ 심장이 한개+ 나머지 팔다리와 내장기관이 7.9개 정도로 총체적으로 조합하여 움직이고 생각하는 물주머니(?) 즉, 특정 개인을 구성한다.
나는 어떤 구성원에 속하는가? 생각할 필요도 없고, 알 필요 조차 없다. 그저 대충 타인에게 害惡을 끼치지 않고, 나름 재미있고 편하게 한세상 熾熱하게 또는 便安하게 살아 가면 될 뿐이다.~~~ㅎ~~~
특히 "海印導師"를 포함한 kj3021 "지공선사" 내지 "지공대사님" 수준에 오르신 제 칭구를 지칭해도 될른지 안될른지 잘 모르겠다만서도~~~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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