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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9 21:58

와이리가 북조선에 다녀 왔다~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363

오늘(5월9일), 날씨가 엄청 좋기에 집을 나섰다. 어디로 갈까나........

최근 남북이 만나는 곳이 생각이 나서 와이리도 한번~
5월중에는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 트럼프가 뭐라고 하기 전까지만.......



沼岩 18-05-10 00:05 통제가 느슨해졌나보다. 옛날에 내가 갔을때는 저기는 근처도 못가고, 우리측이 관리하는 옆의 건물속에서는 자유로우니 그보다 훨씬 위쪽을 다녔다. 북쪽 주민이 사는 기정동 마을에는 100평짜리 인공기가 게양되어 있고... 그게 뭐라고 국기 게양대가 철탑같이 생겼더구만. 板門店 3글자 모두 8획, 그래서 38이다. 통제가 느슨해졌나보다. 옛날에 내가 갔을때는 저기는 근처도 못가고, 우리측이 관리하는 옆의 건물속에서는 자유로우니 그보다 훨씬 위쪽을 다녔다. 북쪽 주민이 사는 기정동 마을에는 100평짜리 인공기가 게양되어 있고... 그게 뭐라고 국기 게양대가 철탑같이 생겼더구만. 板門店 3글자 모두 8획, 그래서 38이다.



와이리 18-05-10 08:06 5월말까지는 JSA내에서는 무사통과라니까.... 北으로는 판문각까지 南으로는 자유의 집까지는 자유롭게~ 5월말까지는 JSA내에서는 무사통과라니까.... 北으로는 판문각까지 南으로는 자유의 집까지는 자유롭게~



西岳 18-05-10 07:16 판문점 지키는 양측 군인 들은 다들 어디가고 쥐새키 한마리도 안 보이노 ? 판문점 모델 모형인가? 혹씨 가짜 인가? 여하튼 와이리가 문제인 + 김정은 이네 휴전선 양다리 걸치고 왔다리 갔다리... 와이리도 북한땅 가기위해 정부 허가 사전에 받고 북쪽땅 밟았나? 와이리 같이 간 사람은 와이리 서있는 위치 보다 북쪽으로 더 멀리 넘어가서 camera shutter 눌렀었겠네. 板門店 획수가 3 x 8 이라는 38선 이라는 것도 첨 알았네. 소암은 박학 다식하여 우리가 배울것이 많은 先生님 이네 판문점 지키는 양측 군인 들은 다들 어디가고 쥐새키 한마리도 안 보이노 ? 판문점 모델 모형인가? 혹씨 가짜 인가? 여하튼 와이리가 문제인 + 김정은 이네 휴전선 양다리 걸치고 왔다리 갔다리... 와이리도 북한땅 가기위해 정부 허가 사전에 받고 북쪽땅 밟았나? 와이리 같이 간 사람은 와이리 서있는 위치 보다 북쪽으로 더 멀리 넘어가서 camera shutter 눌렀었겠네. 板門店 획수가 3 x 8 이라는 38선 이라는 것도 첨 알았네. 소암은 박학 다식하여 우리가 배울것이 많은 先生님 이네



와이리 18-05-10 08:08 JSA내에서는 통보후 越南越北 가능~ 5월 말까지만.. 아래 사진은 북조선 에미나이가 찍어 준 거고~ JSA내에서는 통보후 越南越北 가능~ 5월 말까지만.. 아래 사진은 북조선 에미나이가 찍어 준 거고~



海印 18-05-10 08:24 소암 선생은 金海金公判決事公派의 後孫이시고~~~ 초등학교가 명문(불국초등14회) 출신에다가~~~ 원래 타고난 천성이 德性(天干第一甲木)이 있는지라~~~ 衆生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실 수가 있다. 타고난 四柱八字대로라면, 선생직이나 교수직을 天職으로 판단했다. 海印導師. 소암 선생은 金海金公判決事公派의 後孫이시고~~~ 초등학교가 명문(불국초등14회) 출신에다가~~~ 원래 타고난 천성이 德性(天干第一甲木)이 있는지라~~~ 衆生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실 수가 있다. 타고난 四柱八字대로라면, 선생직이나 교수직을 天職으로 판단했다. 海印導師.



海印 18-05-10 07:45 두 사진의 옷차림과 물주머니 연식은 같은데~~~그림자 방향이 틀린다. 즉, 위 사진은 震방향이고, 아래의 사진은 兌방향이다.(샤터 누르는 사람이 저쪽으로 넘어갈 수 있는강?~~~몰따만서도~~~) 옷은 같지만, 장소가 틀리거나, 아니면 사진을 합성한 기술(?)같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육효로 짚어보니까는 蹇(절룩거린다. 즉 海印導師의 판단이 틀린다. 즉, 실제와 같다?)가 나오는구만~~~ㅎ~~~ 좌우지간에 경줏말로~~~<재주가 메주인갑다>~~~크하하~~~ 海印導師. 두 사진의 옷차림과 물주머니 연식은 같은데~~~그림자 방향이 틀린다. 즉, 위 사진은 震방향이고, 아래의 사진은 兌방향이다.(샤터 누르는 사람이 저쪽으로 넘어갈 수 있는강?~~~몰따만서도~~~) 옷은 같지만, 장소가 틀리거나, 아니면 사진을 합성한 기술(?)같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육효로 짚어보니까는 蹇(절룩거린다. 즉 海印導師의 판단이 틀린다. 즉, 실제와 같다?)가 나오는구만~~~ㅎ~~~ 좌우지간에 경줏말로~~~<재주가 메주인갑다>~~~크하하~~~ 海印導師.



와이리 18-05-10 08:22 위의 사진은 2시 경에 남에서 찍은 거고, 아래 사진은 4시 경에 북에서 찍은 거니까~ 합성? 절대로 아니고......... 합성을 할 수는 있겠지만 와이리 그림자까지 정교하게 합성하기는 와이리가 트럼프 만나는 것 보다 더 어렵다. 위의 사진은 2시 경에 남에서 찍은 거고, 아래 사진은 4시 경에 북에서 찍은 거니까~ 합성? 절대로 아니고......... 합성을 할 수는 있겠지만 와이리 그림자까지 정교하게 합성하기는 와이리가 트럼프 만나는 것 보다 더 어렵다.



남호일 18-05-10 08:47 유유자적 하고 자주 다녀야, 많은 것을 보면서, 인생의 황금기를 즐길 수 있지? 여행은 마약과 같다고 하니까 판문점이란 말은, 고려시대 남사고가 격암유록에서 판문점을 예언하여 내용이 들어가 있지... 유유자적 하고 자주 다녀야, 많은 것을 보면서, 인생의 황금기를 즐길 수 있지? 여행은 마약과 같다고 하니까 판문점이란 말은, 고려시대 남사고가 격암유록에서 판문점을 예언하여 내용이 들어가 있지...



와이리 18-05-10 08:58 원래는 저 마을이 '널문리'였는데 중국어 표기를 위해 널板 문門 가게店으로 고쳐 써서 판문점이라는 지명이 되었다는.. 1951년7월8일 첫 회담은 개성 북쪽의 來鳳莊에서 개최되었고 1951년9월6일에 회담장소를 이곳으로 옮겨오게 되었다는... 원래는 저 마을이 '널문리'였는데 중국어 표기를 위해 널板 문門 가게店으로 고쳐 써서 판문점이라는 지명이 되었다는.. 1951년7월8일 첫 회담은 개성 북쪽의 來鳳莊에서 개최되었고 1951년9월6일에 회담장소를 이곳으로 옮겨오게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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