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이야 때가 이르면 될 터이고(圓融會通 春夏秋冬 榮枯盛衰의 原理에 의해서~~)
세계적인 생태계 보고 비무장지대에 대한 사전 대비를 지금부터 철저하게 해들어가야할 터인데~~~쯔쯔쯔~~~
그게 무슨 말인고 하니까는 이렇다. 즉, 바빠서 나중에 이어서 쓴다. 중략
이제 아침 일 끝나고나서 다시 海印 本座의 자리에 착석하였으니 위 글을 계속 이어 쓴다.
뭔 말인고 하니? 그 核心 요지는 이렇다.
즉, 현재 동서로 55마일(남북쪽 2km씩 폭은 4km) 총면적 어림잡아서 319㎢=약 393,827평)의 110배에 달하는 비무장지대(DMZ) 일대 ‘번지없는 땅’의 2013년 지적이 재등록되었다.
<의의와 평가 : 비무장지대는 1999년 현재 한반도 휴전의 상징 지역이며, 휴전 확보의 중요한 구실이 수행되는 지역이 되고 있다. 그리고 60년 이상 전면 출입통제지역으로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어 자연생태계에 대한 학술연구대상으로도 중요하다.>
결론 : 만약에 남북이 통일이 되지 전에 비무장지대에 대한 법안(옛날 그린벨트 법과 유사한)을 마련하여서, 한반도 비무장지대 전체에 대해서, 자연생태계 보존 박물관으로 지정하여, 전면적인 돈에 눈먼 작자들의 개발계획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뺑 둘러서 장벽을 설치하는 등의 조치로 그 지역을 일단 보존한 후에, 세계적으로 몰려오는 자연생태계 연구를 하려는 자와 수많은 세계 관광객들에게 "비싼 비무장지대 출입요금"을 영구적으로 받자는 제안이다.
이제 5월이 되어 고객의 발길도 뜸하고, 오늘은 아침부터 구질구질하게 비님도 내리시고~~~심심하니까는 별 생각을 대 해 본다고라~~~으하하~~~
혹여 미래 대한민국의 <國家利益>에 관심있는 君子들은 海印導師의 말을 그냥 넘기지 말고서리, 미래의 대한민국 국가경제를 위해서 좀 심각하게 생객하보자는 의도로~~~약간 정신 나간 소리를 해 보았심돠~~~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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