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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8 11:03
東方敎 관련해서 한 마디 한다.
 글쓴이 : 海印
조회 : 639  

어차피 내밷은 김에 최후 진술로~~~한마디 더 한다.

海印導師는 세간 속칭 東邦敎에 종교적으로 속아서 돈을 바치고 노동력을 바치고 한창 공부할 나이에 헛짓거리(학교 공납금을 교회 周회비로 바친 일 등)를 한 과거는 있어도,

자타가 인정하는 公明正大한 사람이다. 타인의 말만 듣고 옮길줄만 알고 확인도 안해보는 어리석은 타인들이 내밷는 嘲笑하는 행위를 한 적이 결코 없다. 그래서 종교적인 관점이 미숙하여 타인에게 현혹당한 과오에 대해서 한 점의 부끄럼이 없다. 原罪人(囚)은 1967년도 여름에 癌(피골이 상접하여 뒈졌다는 설교?로 눈치챘다)으로 뒈진 속칭 동방교주 노광공이다.

즉, 내가 스스로 부끄럼이 전혀 없기 때문에 자신있게 타인에게 말할 수 있다. kj3021동기생 중, 모 인사는 동방교 말 꺼내는 것 조차 부끄럽게(?) 판단하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몰라도?~~~우리 無門同志會 모임조차 거부한다. 개인적으로는 만나서 술 한잔 나누는 것은 크게 환영하면서 말씀이다.~~~ㅎ~~~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말한다. 즉, <인생 별 것 없다. 풀어라. 풀고 또 풀다보면 인생 전체가 술술 잘 풀리게 되어있다>고~~~ 그러다가 <복수할 기회가 있으면 悽絶하고 確實하게 復讐하면 된다>고 말씀이다.

그렇지만, 동방교 관련 사건은 海印導師 경주중학교 시절의 아픈 과거다. 타인의 아픈 상처는 안건드리는 것이 上手다. 그래서 얼마 전에 묘청이 왔을때 <가기 싫었지만>서도, 우째 운전대를 잡고 가리키는 대로 가다보니까는, 졸업 후 약 49년만에 처음 경주중학모교를 방문했다.

즉, 향후 타인의 아픈 상처를 고의나 비고의나 일부러 우스갯거리로 건드리지 말라. 그대와 그대와 자손이 현생과 래생을 살면서~~~同一한 害惡을 當하지 않으려면 말씀이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 바라프라 바를 타야훔~~~~~~~~~~~~~~~~~~~~~~~~~~~~~~~~~~~~~~~~~~~~~~~~~~~~~~~~~~~~~~~~~~~~~~~~~~~~~~~~~~~~~~~~~~~~~~~~~~~~~~~~~~~~~~~~~~~~~~~~

海印導師.


海印 18-05-19 14:28
답변  
海印 18-05-19 17:59
답변  
역시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인간의 기분을 상승해주는데는 신선초로다~~~ㅎ~~~

화창한 날씨 덕분에 젊은이들이 축제를 벌이고 있는 동백호수가를 산책했고, 저녁에 또 다시 몇 바퀴를 돌 작정이다.

전반기 종합소득세 신고를 직접 작성해서 카드로 납부까지 끝내고 나니까는~~~별 것 아니지만 어차피 해야할 일은 마무리해서, 한 가지 일을 해낸 것 같아서 기분이 상쾌하다.

문제는 증권회사의 연금소득이 종합소득에 잡힌다는 사실을 오늘 또 알아 버렸다. 제기랄~~~애시 당초 연금에 들때는 그러한 소릴 아니하더니~~~참 대한민쿡 금융제도가 지랄이다.

이것 저것 해서 海印導師는 총 소득이 유턴만 언을 넘어서면 연금소득이 50%깍인다고 해서리~~~후반기는 문 닫고~~~동남아 필리핀 고산지대에 가서~~~ 10월말까지 몇달 쿡 쳐박혀 있다가 올까도 생각중이다.

天下의 衆生이 원하든 원치 안든간에~~~총기소지를 합법화한 미쿡에서는 어기지 않고 총기 사고로 희생자들이 틀림없이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左右之間에 세월은 간다. 존나 벌어서 존나 세금내는 젊은 시절이 아니다. 그래서 우짜든동 初老와 中老와 末老 全期間에 걸쳐서 억지로라도 便하게 살려고 한다.~~~으하하~~~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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