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내밷은 김에 최후 진술로~~~한마디 더 한다.
海印導師는 세간 속칭 東邦敎에 종교적으로 속아서 돈을 바치고 노동력을 바치고 한창 공부할 나이에 헛짓거리(학교 공납금을 교회 周회비로 바친 일 등)를 한 과거는 있어도,
자타가 인정하는 公明正大한 사람이다. 타인의 말만 듣고 옮길줄만 알고 확인도 안해보는 어리석은 타인들이 내밷는 嘲笑하는 행위를 한 적이 결코 없다. 그래서 종교적인 관점이 미숙하여 타인에게 현혹당한 과오에 대해서 한 점의 부끄럼이 없다. 原罪人(囚)은 1967년도 여름에 癌(피골이 상접하여 뒈졌다는 설교?로 눈치챘다)으로 뒈진 속칭 동방교주 노광공이다.
즉, 내가 스스로 부끄럼이 전혀 없기 때문에 자신있게 타인에게 말할 수 있다. kj3021동기생 중, 모 인사는 동방교 말 꺼내는 것 조차 부끄럽게(?) 판단하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몰라도?~~~우리 無門同志會 모임조차 거부한다. 개인적으로는 만나서 술 한잔 나누는 것은 크게 환영하면서 말씀이다.~~~ㅎ~~~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말한다. 즉, <인생 별 것 없다. 풀어라. 풀고 또 풀다보면 인생 전체가 술술 잘 풀리게 되어있다>고~~~ 그러다가 <복수할 기회가 있으면 悽絶하고 確實하게 復讐하면 된다>고 말씀이다.
그렇지만, 동방교 관련 사건은 海印導師 경주중학교 시절의 아픈 과거다. 타인의 아픈 상처는 안건드리는 것이 上手다. 그래서 얼마 전에 묘청이 왔을때 <가기 싫었지만>서도, 우째 운전대를 잡고 가리키는 대로 가다보니까는, 졸업 후 약 49년만에 처음 경주중학모교를 방문했다.
즉, 향후 타인의 아픈 상처를 고의나 비고의나 일부러 우스갯거리로 건드리지 말라. 그대와 그대와 자손이 현생과 래생을 살면서~~~同一한 害惡을 當하지 않으려면 말씀이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 바라프라 바를 타야훔~~~~~~~~~~~~~~~~~~~~~~~~~~~~~~~~~~~~~~~~~~~~~~~~~~~~~~~~~~~~~~~~~~~~~~~~~~~~~~~~~~~~~~~~~~~~~~~~~~~~~~~~~~~~~~~~~~~~~~~~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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