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내 진작에 알고 있었다. 당일 六爻 占辭를 쳐 보니까는~~~<風卦>가 나왔다. 풍괘는 길괘이지만, 核心은 中途에 큰 障壁이 생긴다는 뜻이다.
결국, 여러 말 할 것 없다. 總體的으로 判斷하자면 이렇다. 그것(남북 영수회담?)도 전부 北朝鮮 一人者의 할애비가 만든 <韓半島 對南 統一戰線戰略> 중의 한 가지 작은 戰術 實行일 뿐이다.
물론, 특정 個人(문재인)과 특정 國家(미쿡)의 意志가 아닌, 圓融會通의 宇宙 變化 原理에 의해서 韓半島 統一은 壱江山 내에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展望한다.
그저 衆生은 각자 맡은 바 사회적 責務에 最善을 다하면서~~~現在 狀況 다시 말해서, <瞬間을 永遠처럼> 佛家의 <八正道에 따라서> 熾熱하게 또는 閑暇하게 일상생활을 하면 된다.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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