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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28 06:56
작업/또 작업/
 글쓴이 : 海印
조회 : 404  

카톡의 사진이 뭔가? 궁금했었더니만~~~ㅎ~~~

묘청이 돈 버는 작업 중이었구나.

그랴~~~제 분수대로 즐겁게 살면 된다. 즉, 돈 버는 것이 즐겁고 재미있으면, 약간 힘이 들지라도 그것이 인생을 즐기는 것이 된다.

맨날 놀러 댕겨도 불평하는 사람이 전혀 없는 입장인 현재 海印導師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대충 열심히 고객을 받고 있고, 그렇게 일하는 것이 즐겁기만 하다.

왜냐하면, 사실 海印導師의 어린 시절 기억 때문인데, 삼대가 망할 특정 개인(사돈의 사위 당시 청와대출입기자?)때문에 하루 아침에 집안이 몰락하고~~~그렇게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누구 한 사람 海印의 장차 인생에 대해서 따뜻한 조언 한마디를 해주는 사람이 없었음이 너무나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나의 天命이 다할 때까지 인연이 닿은 자에게는 무조건 명리학문적인 또는 관상학문과 神機와 느낌을 總動員해서 실수없이 중생의 타고난 팔자와 개선책과 대비책을 조언하겠다는 작정이다.

海印導師.


海印 18-05-29 09:48
답변  
https://www.youtube.com/watch?v=NTKOyUWRO7o 

海印導師가 평소 즐겨듣는 음악인 성악가 박기영의 노래다.

종교적인 내용의 가사는 별 흥미가 없고, 귀여운 성악가와 음률은~~~ 상당하게 환상적인 정감을 불러오기 때문에

개인적인 페이스붘과 홈페이지에 주소를 두고서~~~자주 듣고 있다.~~~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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