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성 : 태양처럼 스스로 빛과 열을 내며 한자리에 머물러 있어서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별. 태양과 유사한 별을 총칭한다. 한 개의 항성에는 궤도를 도는 한 개 내지 수 개의 행성이 있다.
2. 행성 : 중심이 되는 별의 둘레를 각자의 궤도에 따라 돌면서,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는 천체. 지구도 한 개의 행성이다.
定意 : 우리 은하계에는 약 일천억 개의 행성이 돌고 있다. 지구인의 추측하는 은하계는 은하수를 제외하고, 그 나머지 약 500개의 은하계가 관찰된다.
海印導師의 개인적인 견해는 이렇다. 은하계의 항성과 행성을 무한대라고 추측하여 판단한다. 우주는 一千億 개의 은하계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한다.
즉, 宇宙는 佛家의 항하사( 恒河沙 < 阿僧祇 < 那由陀) 다시 말하자면, 끝이 없다. 한 개의 은하계 안에는 일천억 개의 항성과 행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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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지름 : 과학적으로 측정한 한계가 450억 광년인가 그렇고, 또 과학적으로 계산 가능한 지름이 990억 광년이라고 말하지만, <끝이 없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수 없다>가 정답이다.
미확인비행물체인 UFO 한마디로 천지배까리다. 우주를 지나치게 좁은 지구 위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는 판단착오를 벗어나는 길이 바로 인간 종족 깨달음의 첩경이라고 정의를 내린다.
海印導師를 웃기게 만드는 종교적인 황당한 발언(?)은 이렇게 끝이 없는 무한한 우주 공간, 그것도 태평양 바다와 비유컨대 펜촉 한 끝점도 안되는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서 총체적인 時空을 관할하는 유일한 하느님께서 단 한 분 뿐이다(?)
그 말은 소위 정신병자가 의미 없이 내뱉는 미친소리인 관점일 뿐이다.
海印導師.
참고 : 위의 링크 글은 1528년에 UFO에 납치되었던 중국인이 쓴 장문의 진술서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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