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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4 08:30
자유 그리고 구속
 글쓴이 : 海印
조회 : 516  

1. 자유 : 타인에게 구속을 당하거나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는 包括的 肯定的인 개념.

2. 구속 : 타인의 신체를 속박하거나 체포하여 개인의 자유행동을 제한 또는 정지시키는 一體의 否定的인 개념

3. <형법상 구속을 실현하는 징역 : 살인의 죄 제250조(살인•존속살해) <br/>①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② 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海印이 象數를 대입한 周易풀이를 해서 특정 개인의 일 년 운세를 감정하다 보면, 간혹 官災拘束(관재구속)의 우려가 있는 특정 개인의 월일이 간명 된다.

물론 과격한 남성의 경우, 타인과의 격투 시비 등에 관련되어 타인의 신체를 상해하는 등 형사 사건 발생으로 인해서 경찰서 유치장에 일시적으로 구금된다.

그러면 성격이 수동적인 여성의 경우는 개인 간의 견해차나 이해관계 대립문제가 발생할지라도, 신체상의 격투는 가상적인 상황의 TV 연속극에서나 자주 일어날 뿐이지 실제로는 좀처럼 발생하지 아니한다.

그러할 경우 일상생활에서의 각종 사건 사고 등으로 개인의 자유를 구속할 이유와 운세 상의 흐름이 뚜렷한데도 불구하고 그냥 두리뭉실 넘어갈 것인가? 라는 잘 알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한 사례를 대다수 여성의 경우, 그동안 특정 개인 대운과 세운 연도별 운세 감정 및 추적 조사에 의하면, 간단하게 말해서 질병의 감염이나 지병의 발병으로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는다는 사실이다.

자유가 진실로 중요하다. 인류의 역사는 인간 대 인간의 무한한 “자유 쟁취”의 과정으로 설명해도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을 정도다.

최근에는 인터넷과 언론상의 자유 실현이 더욱 신중하게 요청되고 있다. 가령 제삼자의 범죄행위를 언론상에 공표할지라도 그 목적이 사회나 공중의 이익을 위한 목적일때는 명예훼손죄에서 면책한다.

물론 海印도 개인적으로 “육체와 정신의 무한한 자유 쟁취”를 유일한 생존의 기본 조건과 삶의 필요충족 조건상의 한 가지 의미를 강하게 부여하고 있다.

動과 靜 즉, 활동은 삶을 의미하고 정은 죽음을 의미한다. 곧 가까운 시간대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조건으로 자유행동을 무한 전개하거나 전개할 가능성을 내포함이 바로 “생명의 활동”이라 정의해도 무리가 없다.

諸行無常(제행무상)~~~곧 물상의 세계에서 적용되는 변함없는 鐵則(철칙)이다. 그래서 말한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움직이는 생물체는 현존 기간에 적정한 “靜과 動”할 시기와, 안전한 권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징조를 미리 포착하여서 행동할 때, 평생 만사형통할 수 있는 실마리를 쥐고 풀 수 있다고 展望(전망)한다.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더 넓은 물상의 세계는 무한하게 열려 있다. 특정 개인은 생존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지식을 일단 취한 후, 취사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나갈 수 있으면, 곧 개인과 가족과 사회와 국가와 인류사회가 좀 더 진취적이고 발전적이고 현생 복락 천지 공존공생의 길을 강하게 후회 없이 취득할 수 있다고 단언하면서 오늘 글을 줄인다.

海印導師.

참고 : 양력 6월 6일이 불타오르는 시절인 망종이다. 이 시기는 곡물의 파종을 시작하고, 양의 기운이 극한대에 치오른다.

그러할 경우, 무술년은
가, 지진 발생
나, 대형 해난사고나 항공기 사고나 열차 충돌사고나
다, 대형 화재 발생 사고등이 속출할 수 있다.

약 한달 간, 대형 인파가 운집하는 장소를 피하는 방책이 그저 남은 현생을 편하게 보낼 수 있는 상수일 거란 판단에 몇자 첨언으로 남기는 바이다.~~~ㅎ~~~


海印 18-06-06 09:09
답변  
들개와 독수리가 먹이 다툼하는 동물이 토끼인가? 거북이인가? 물론 토끼일지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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