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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8 12:56
漢(한) 때 민요 '西門行(서문행)' 詩
 글쓴이 : 海印
조회 : 419  

오늘 11시에 궁합한쌍 봐주고나니 심심해서리~~~ 한 구절을 옮겨 적어본다.

"사람이 백 년을 채워 살지도 못하면서 늘 천년 어치의 근심을 품고 사네,"

人生不滿百 常懷千歲憂,(인생불만백 상회천세우)

즉 오래살아도 백년을 채우기 어려운게 인생이라네~~~

물론 장차 반갑 이내에 인간이 신의 경지를 초월하면~~~쉽게 죽을 수도 없는 시절이 온타카더라만~~~~그래 보았자 <일백 오십년>이 最上壽라네~~~으하하~~~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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