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6-14 08:39
'죽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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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와이리
조회 :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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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권선거 결과를 보니
'죽어야 산다'라는 말이 실감나게 떠오른다.
그래...... 죽어라!! 죽어서 다시 태어 나거라~
"지금 신에게는 아직 전선 12척이 남아 있습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싸운다면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 수군을 폐지하면 이는 적이 바라는 바로, 적은 호남을 거쳐 쉽게 한강까지 진격할 것입니다. 오직 그것이 두려울 뿐입니다. 비록 전선은 적으나 신(臣)이 아직 살아 있으므로 감히 무시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생각나는 날이다.
그러나
보수 정객들 중에는 인물이 안보이는 것 같다. 그게 문제네.
2020년 총선, 2022년 대선, 어쩌면 2024년 총선, 2027년 대선까지
새 인물이 나타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새 인물이 나타나야 나라가 사는데
새 인물이 나타나지 않은 그 反對給付로 이대로 쭈욱 간다면....... 끔찍해진다.
2027년까지 살아나 있을려나........ ㅎ
※ 남자의 좆도 다시 살기 위해 죽는다. 죽었다 살았다....... 죽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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