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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5 09:39
절에 석달열흘(백일기도) 하면 며늘이가 애기 잉태 수 있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323  
절간에 석달열흘(백일기도) 하면
불임으로 3년 ~ 5년이나 걱정하던
맞 며늘이가 애기 잉태할 수 있다

(이유)
1) 산속 절에 가면 맑은 공기 마시고 더 건강해저서
신체의 생체적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임신 능력 향상
2) 정말 부처님 은덕 공덕 힘으로
3) DNA 검사 불가능 했던 옛 시절이라
그냥 우리집 손자라고 반갑게 키우는 것
4) 높은산 절위치까지 오르.내리느라 다리 건강이
배란 활성화 되어 수태기능 향상되어
5) 절간의 깨끗하고 정갈된 공양 식사로
신체가 건강해져서..
위 5가지 이유 쭝에 하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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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결혼하는 신랑, 신부들 나이가
대부분 35~40세 전후 이다.
18세 전후로 결혼하던 조선시대 시절
비하면 신부 나이가 손주 보게되는
옛날 할머니 할아버지 나이이다.
여자나이 32세 정도가 되면,
얼굴 겉 모양은 귀엽고, 젊고,
아가씨처럼 보일정도 예쁘지만,
난소, 배란, 난관, 자궁, 착상 기능은
많이 쇠퇴하여 자연 임신될 가능이 50%이하로
떨어져 낮아진다.
먼 원시 조상들로 백만년 ~ 수십만년 동안
유전적 내려온
여자 생식기 퇴화 년령으로 변했기 때문에,
신부 나이 때문에, 애기 안 생기는 것이다.
불임 시술, 시험관 애기, 인공 수정 등 의술이
유명하다는 강남 차병원, 신설동 김산부인과
등 유명한 산부인과에 가서 진료 시술하여
보지 마는 임심 성공율이 半도 안 된다.

절간에 가서 백일기도 석달열흘 기도해도
쇠태한 생체 기관에 수태를 효과를 볼 기능성이
이런 경우에는 0%이다

늙은 할머니가 지 아무리 노력해도
더 이상 임신이 불가능한 것과 동일 원리이다.

신부위 얼굴이 아직 귀엽고 예쁘고
두 다리가 튼튼하고 밌끈하고
멘스가 매월 정상인데도
겉 모양새와 몸 속 모양새가 전혀 달라,
수태 잉태가 더 이상 안 되는 경우가
집집마다 매우 흔하고 많다.

이런 것은 不問律로 질문 금지 사항이다.
궁금해도, 다같이 걱정이 되어도
시부모님도 답변이 궁하니, 친구나 친척들도
절대 묻지 말라는 질문사항이다.

제자들도 보면 나이든 노총각되어 결혼이 많고,
(신부도 따라서 나이가 자연히 많았고)
신혼부부들 대부분
신설동 김산부인과 이용하여
다행히도..
7~9 couple 중에 半數 이상 임신 성공은 했다.

처녀 총각들 각자 바라는 자기 배우자의 기준치
콧대는 우리 경제가 발전할 수록
더 높아만 가고...

2017년도 지난 해에 한국 인구 출산 숫자가
38만명 이제 40만명도 안 태어 난다.
우리가 태어나던 1953년도엔, 출생 애기숫자가
약 80만명뿐, 이제 절반도 안 태어 난다.

이런 만혼과 저출산율, 인구감소 조시로 나가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한반도에 완전히 멸망하고
곧 (약 3~5백년 후면)없어질 것이다.

가임 여성당 애기 출산율은 급격히 낮아 지고
대힌민국 인구수는 급격히 감소되고

대림동 과 안산에 중국인 거리는
중국인 전문 중국 식당 중국 물건 피는 가게
중국인 사람들은 해마다 더 북적 거리고 늘고

와이리 18-06-15 10:03
답변  
경주의 신라 書出池 전설을 보면
여인(왕비 포함)이 중과 붙어 먹은 일이 다반사일 수도.......
와이리도 모르는, 와이리의 숨어 살고 있는 아들.딸은 어디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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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21대 소지왕(炤知王)이 즉위하신 지 10년 되던 해(488년) 정월 15일이었다. 임금은 신하를 거느리고 천천정(天泉亭)에 행차하셨다. 임금이 가마에서 내렸을 때 까마귀와 쥐가 와서 울어대더니 쥐가 사람처럼 말을 했다. “이 까마귀 가는 곳을 살피시오” 임금은 이상히 생각하여 장수 한 사람을 시켜 까마귀를 따라가게 했다. 장수는 까마귀를 따라 이곳 저곳 쫓아다니다가 남산 동쪽 기슭에 있는 양피촌(壤避村) 못가에 이르러 큰 돼지 두 마리가 싸우고 있는 것을 보았다. 두 눈에 불을 튕기면서 엎치락뒤치락하며 무섭게 싸우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동안 장수는 그만 까마귀가 간 곳을 놓쳐 버렸다.

장수는 정신이 아찔하여 어떻게 하면 까마귀 간 곳을 찾을 수 있을까 하고 못가에 앉아 궁리하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못 가운데서 크게 물결이 일더니 풀옷을 입은 한 노인이 물속에서 나타났다. 노인은 처벅처벅 장수앞으로 다가오더니 “이 글을 임금님께 전하시오”하며 글이 써있는 봉투를 건네주고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장수는 꿈만 같아서 정신을 가다듬고 살펴보았다. 틀림없이 손에는 봉투가 쥐어 있고 물위에는 아직도 노인이 사라져 들어간 파문이 둥글둥글하게 약간 남아 있었다. “살았다! 까마귀는 나를 여기까지 데려다 준 것이구나”하고 장수는 급히 천정을 향해 뛰어갔다.

임금이 봉투를 받아 보니 “열어 보면 두 사람이 죽고 열어 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는다”라고 쓰여 있었다. 임금은 두 사람이 죽는 것보다는 한 사람이 죽는 것이 나은 일이니 열어보지 않기로 하였다. 이 때 나라 일을 예언하는 일관(日官)이 아뢰었다. “두 사람은 평민이옵고 한 사람은 임금을 가리킴이오니 열어 보시는 것이 옳을까 아뢰옵니다” 여러 신하들도 그럴 듯하여 열어 보기를 간청하였다. 임금은 여러 신하들 의견에 따라 봉투를 뜯어 종이를 펴 봤더니 ‘거문고 갑을 쏘라’(射琴匣)라고 씌여있었다. 왕은 급히 대궐로 돌아가서 왕비의 침실에 세워 놓은 거문고 갑을 향하여 화살을 날리었다. 쿵! 화살이 금갑에 박히자 그 속에서 붉은 피가 흘러내렸다. 금갑을 열어 봤더니 왕실 내전에서 불공을 드리는 중과 왕비가 있었다. 중은 왕비와 짜고 임금을 해치려 하다가 임금이 급히 대궐로 돌아옴에 거문고 갑속에 숨어 있었던 것이다. 중과 왕비는 곧 사형되었다. 그 글처럼 두 사람이 죽었기 때문에 임금이 살게 되었다.

그 후부터 나라에서는 정월 보름날을 오기일(烏忌日)로 정하고 제사를 드리게 했다. 이때 오곡밥을 조금씩 담위에 얹어 놓는데 이러한 풍속은 까마귀를 위함이라고 한다. 그리고 매달 첫째 돼지날과 쥐날과 말날에는 모든 일을 조심하여 무슨 일이든 하지 않고 집에 가만히 앉아 있는 풍습이 전해 왔다. 이 일로 인하여 못 이름을 서출지(書出池)로 부르게 되었다하는데 이 이야기는 외래종교인 불교 전래 과정에서 토착 신앙과의 갈등을 잘 나타낸 이야기라 할 수 있겠다.
西岳 18-06-15 10:30
답변  
요새 같으면
와이리도 성추행, 성.. 로 당장 구속되고,
고소고발 me too 당하고, 재판 받고
배상 수천만윈해 줘야 할 것이다.
     
와이리 18-06-15 10:34
답변  
아마도.......
직장생활할 때에는 여직원 엉덩이 궁뎅이는 와이리 전용물이었으니..
들이대는 엉덩이 젖탱이들도 많았고.... 이쁜 것들~  어흠~  아깝!!  ㅎ
海印 18-06-15 12:11
답변  
서출지 전설  잘 알고는 있지만, 여타 소설이 그리하듯이 또 재미있게 읽었다.

즉, 저 임금의 성능력이나 젓 등을 파파파파~~~쮸쮸쮸~~~빠는 테크닉이 왕비여자에게는 형편없었는듯 싶다.~~~아니면 말고~~~ㅋ~~~

아마도 왕비소생의 자식이 있었다면, 저 왕을 존속살해하여 어미의 복수를 했실끼라~~~오로지 추측에 그친다.

남녀의 교합은 우주 순행의 법칙이다. 다만, 분수와 자격에 맞는 궁합을 맞추면 삼생에 흠이 없을 것이고, 아니면 곧바로 황천행이 될 수도 있다 안 카능기요~~~으하하~~~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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