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웨덴戰에 신태용감독이 와이리를 선발 출전시켰네.......
와이리 의사를 물어 보지도 않았으면서.... ㅎ
와이리는 스웨덴戰에 2:1 승에 건다.
묘청18-06-18 20:46
미국의 특별한 채널에서만 보네.
나는 케이블도 없어 못 보는데
아들집에 가면 되는데,
운동 CLASS.
출근등으로 힘드네.
테블럿이나, 전화로 어떻게 보나?
후반전이라도.
갈채도.
와이리18-06-18 20:53
돈 걸면 가르쳐 준다!!
와이리18-06-18 21:52
태블릿에서 SBS방송을 찾아서 봐라~
박지성이가 생전 처음으로 해설자로 나섰는데....... 잘 하네~
묘청18-06-18 20:47
특히 미국의 월드컵 탈락으로 더 보기가 힘드네.
머가 대는 기 엄땅...
묘청18-06-18 21:56
$100.
해인이와 한잔해라.
전번에 두 화상이 경주까정 왔으니.
이제 운동하고 왔으나
황소 수통 지킨다고
별 볼 일이 없네.
아들넘도 출근.
운동 마치고 사람들이 모여 시청하는 식당으로 갔다.
나는 마누라가 샤워하고 기다린다 카고 집으로...
거기가면 아침도 주는데...
진짜로 오늘은 환자가 없어 집에서 전체바꿈 쉬래.
병원에서 돈 아길라고.
그렇게 무섭게 병원비를 매기면서.
그래서 놀부 마누라가 병원 안 가고 집에서....
묘청18-06-18 21:59
빨리 갈채도!
후반전 보게.
지도 모리면서, 뻥만.
해인이는 알랑강!
와이리18-06-18 23:19
1:0으로 졌다. 패널티 킥을 주는 바람에.......
패널티 킥이 아니라도 실력이 달리더라. 슛 찬스도 못 만들 만큼~
와이리가 보기엔 공격의 의지가 없어 보였고....... 수비에 급급!!
묘청18-06-18 22:00
하기사 지금 게시판보는 사람이 없지.
보는 넘이 멍청한 거지....
海印18-06-19 08:03
태글 안 걸리게스리~~~조옷심 하소~~~ㅋㅎㅎㅎ~~~
그라고~~~알라맨치로 보채는 묘청이 미깔시럽더라도 갈채조오라~~~으하하~~~
어제는 내 카톡으로(물론 모든 3021에게 다아 보냈갰지만서도) 이삿짐 닷지 차에 가득실은 턴테이블 등 사진을 보냈더라만~~~
냉정하게 말한다. 즉, 우리가 사는 이 세계 물상은 남길 것도 가져갈 것도 없다. 그저 삼세에 걸쳐서 그때 그때 "순간을 영원처럼" <자유로운 정신>으로 재미있게 살아가면 될 뿐이라고라~~~ㅎ~~~
海印導師.
海印18-06-19 08:06
$100이 뭐꼬?
분당 인근에 사는 바게쮸 불러서 셋이서 <동백궁>에서 등심에 한잔 하려면~~~최소한 $200불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