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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2 06:37
자꾸만 면역력 떨어진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591  
자꾸만 면역력이 떨어진다. 
면역력감소 = 노화현상 인 갚다. 

1) 발바닥 무좀도 더 심하여 지고... 
2) 복승씨 뼈 부분 까지 올라온 봉소염은 낫지 않고.. 
3) 입속 냄새도 심하여 지고.. 
4) 피부에 뭔가 자꾸 헌디가 생기고 
5) 배속이 더부룩 가스와 방구가 더 잦고.. 
6) 얼굴 피부에 개기름도 더 끼고 
7) 머리카락 밑에 뭔동 눈에 안 보이는 작은 
미생물 인동 물질인동 자주 지저분하여 지고 
8) 사타구니에 퀴퀴한 땀썩는 냄새가 심하여 지고.. 
9) 피부에 좀 긁혀도 원상복구가 잘 안되고.. 
10) 밥먹고는 소화기능 떨어져 식곤증 심하여 졸리고 

아~아~ 
65세 되니 몸뚱아리가 이제 다 되어가는 모양이다. 
신체의 면역력 감소는 막을 방법은 없나 보다.

西岳 18-06-22 06:52
답변  
(면역력 감소 지연 방법)
엔돌핀 나오게 산다
맑은공기 있는 나무 많은 산속으로 자주 간다
친구와 우정으로 즐겁게 대화 나눈다
잠을 하루 약8시간 정도로 많이 잔다.
(충분한 수면)
잠자리를 차겁지 않게, 따뜻하게 잔다.
자주 더운 물에 사우나 목욕을 한다
경치 좋은 곳에 가서 경관을 즐긴다.
포도주를 하루 딱 한잔씩 마신다.
테니스 골프 등산 마라톤 조깅 등을
하루 한시간 이상 매일 팔다리 운동을 한다
stress 받는 일을 하지 않는다.
海印 18-06-22 07:16
답변  
북치고 장구치고

병주고 약주고

태어나고 죽고

좌우지간에 끝까지 자알 다스려가면서리~~~각자 변할 수 없이 타고난 물주머니를 잘 관리하여서리~~~긍정적인 사고로 끝까정 잘 밀고 나가보는 것이 제일인 것일게야~~~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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