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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4 17:36
[재공지] 강성노 따님 혼사 (6월29일-금, 19시) 안내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431  

서울 강성노 동기의 따님 혼사 안내입니다.

- 일시 : 6월29일(금) 오후 7시
- 장소 : 삼정호텔 (9호선 언주역 8번 출구에서 서쪽으로 300m 위치)

축하드립니다.

※ 기업은행 063-023980-02-014 강성노 (010-5252-5560)


西岳 18-06-24 22:23
답변  
막내 따님 결혼식을 축하드립니다.

동기회 대소사에 거의 빠짐없이
얼굴 내밀었던 강성노 사장님,
....
     
와이리 18-06-24 22:29
답변  
'메우고 마워서 '....... 무슨 말인가 했더니      '매우 고마워서'.. .ㅎ
西岳 18-06-25 07:07
답변  
어제 밤 졸려서... 非夢似夢 간에
폰 들고 잠결에 꾹꾹 click 하여,
한마디 써다보니 橫說竪說

메우고... 어쩌고저쩌고..

여하튼
재경 3021 동기회 (회장단 없이)가 風地雹散 된지
어언 3~4 여년 지났는데도..

동기생 이런 大小事 연락이 되고
동기회가 절로 굴러가는게
정말 신통방통 하다

그러면 우리 재경 동기회 회장과 총무는
누가 봉사 정신으로 title 덮어 써고,
고생하여 맘고생할
 역할과 필요가 없었구나.

나이들어 편리한 방법으로
우리 재서울 동기회는,
자리메김 형태로 굳어가나 보다.
소암 18-06-25 18:03
답변  
강성노 친구 따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와이리 덕분에 애경사가 잘 연결되어서 다행이고,
수고로움을 마다하지않아 고맙고...
포항은 일괄 총무님 대신하여, 총무님 허락하에 문자를 넣었다.
     
와이리 18-06-25 18:58
답변  
수고하셨나이다.
대구에는 아침 일찍 電通 다 보냈다고  소식 왔더이다.

부산 울산 경주는 우옛는 공....... 다 전했겠지만~

This is my(Y Lee) job..        (넘보지 말라!!    누가 넘볼라... )
(and 그리고 &  덧보태서)      It's my pleasure~ ㅎ

와이리는 布施하는 걸 꿈꾸며 실천할려고 애쓰며 살고 있다.
남자들에게는 손가락 보시를... 
여인들에게는 손가락 + x가락 보시를.. (이낌없이 주련다~)
西岳 18-06-25 19:43
답변  
북한 사투리가 생각나네

북한에서는 고유한 우리말을
남한 보다 훨씬 더 많이 사용한단다.

전기 다마 -> 부랄
형광등 -> 긴 부랄
샹들리에 -> 떼 부랄
가로등 -> 선부랄

에또 그라멍 북한에서는
ㅈ(꼬추)를 뭐라카노 ?
- 몸가락

에또 그라멍 북한에서는
여자 그시기를 뭐라 카노?
- 몸틈새

위글에서 와이리가 여자들 한테
보시한다는 것이 바로 이것,
(몸)가락 을 사용하여 보시한다는 말인동?
     
와이리 18-06-25 20:06
답변  
그렇게 에둘러 표현할 필요는 없고.......  직설적으로  '좆가락'~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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