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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7 17:45
四苦란? 심심해서리~~~ㅎ~~~
 글쓴이 : 海印
조회 : 662  

人生의 네 가지 苦痛 卽, 1. 生苦 2. 老苦 3. 病苦 4. 死苦를 말한다.

또는 여덟가지 어려움이나 괴로움을 뜻하기도 한다.

즉,
1. 배고픔 2. 목마름 3. 추위 4. 더위 5. 물 6. 불 7. 칼 8. 兵禍亂을 말한다.
2. 부처를 보지 못하고, 불법을 들을 수 없는 여덟가지의 장애와 어려움을 말한다.

다만, 海印導師의 개인적인 견해를 피력하자면 이렇다.

佛法이란? 物象의 세계에서 올바른 존재의 이치를 깨닫는 現實을 말한다.

즉, 설령 시대를 잘못 타고나서 불법을 들을 수 없을지라도, 특정 인간이 생사에 대한 지극한 고통속에서 刹那에 벗어나서, <生死一如>를 깨닫고 실천하면 佛法은 虛妄하다고 判斷하여 說破한다.

즉, 부처란? 깨달은 특정 인간을 말한다. 그것도 詐欺와 재물축적과 淫行과 種族支配와 황제의 권력을 말함이 아니요, 곧 존재의 실상을 현재 시점에서 정확하게 파악하고 나서, 버릴 것은 쉽사리 버리고, 취할 것은 永遠하게 취하면 될 뿐이라는 변할 수 없는 사실을 말한다.

그래서 海印導師曰, <瞬間을 永遠처럼 편하게 살라>

만약, 그것이 안되면 억지로라도 편하게 살라~~~으하하~~~

끝.


海印 18-06-29 08:32
답변  
大覺한 어느 스님께서 말하기를~~~

나는 現生에서 眞正한 <부처>를 만나거나 보지 못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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