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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8 10:24
당 글을 올린 동기?
 글쓴이 : haeindosa
조회 : 346  
위 글을 올린 동기는 대충 이렇다.

즉, 어떤 부모가 차남의 사주를 가지고 왔다.

장남은 차남과 5살 차이가 나는데, 좋은 직장에 취업한 미혼이란다.

문제는 둘째가 느닷없이 약 일주일 전에 결혼한다는 아가씨를 한 명 소개시킨데서 시작한다.

남자 아이를 가졌다는 통보로, 결혼식을 올리겠다는 것이다.

문제는 현재 둘째 아들의 월수입이 약 160만원밖에 안되고, 아이를 가진 여자는 부잣집에서 공부만 하고 설겆이 한번 안한 처녀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감정의뢰인의 말인즉슨, "이번에 가진 아이를 떼게 하고, 약 일이 년 기다린 후, 다시 아이를 가질 계획인데, 도사님의 견해는 어떠신지요?"라고 질의한 때문이다.

즉, 둘째 아들의 사주는 전형적인 대각스님의 사주였다. 배우자되는 처녀는 和格의 소유자로 태생부터 27세까지 공주의 삶이 보장되는 사주였다. 28세, 즉, 이제부터 <苦難의 行軍>이 약 15년 전망되었다.

그래서 海印導師는 이렇게 조언했다.

"사모님~~~아이를 떼라 말아라 하는 조언은 海印導師의 권한밖의 중요한 문제인지라 함부로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다만, 그 아이를 떼면, 둘째 아들의 後嗣는 없을 가능성이크게 운명 감정합니다. 신중하게 당사자들과 가족회의를 거쳐서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는것이 萬事亨通하실 것으로 展望됩니다"

방문 여성 고객을 보낸후, 미래에 태어날 한 아이의 생명을 최소한 살릴 가능성을 염두하면서~~~위 내용을 올렸다.~~~흠~~~

海印導師.

海印 18-06-29 08:35
답변  
그 다음날인 어제 저녁경~~~

그 고객님의 여동생 부부(제법 규모있는 인근 중소기업체 운영)가 오셔서~~~무려 전 가족 다섯 명의 종합상담(5*10)을 받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무실 문을 나섰다.

善緣은 이렇게 연결 또 연결된다라고라~~~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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