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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5 10:22
 글쓴이 : 동심
조회 : 99  
인생은 경험이고
경험은 산 교육이다

가방끈이 길다고 세상을 다 아는 것도 아니며
책상머리 교육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밑바탕이 될 수는 있어도
오랜동안 다져온 경험을 초월할 수는 없으리라

내 어머니가 걸어오신 길
나의 선배와 선조께서 살아오신 길
그것은 단순한 삶의 이정표가 아니라
벼를 깎아 정성을 만들고
살에다 밑그림을 그려 조각을 파는
고행의 수도를 거치는 과정이었으리라

시대를 표상하는 지난날의 초상
내 인생의 표본은 어떻게 그려질까?
누가 나의 뒷모습을 기록해줄까?
삶을 제대로 가꾸어 가야 하는 명분이 생겼다
아니 명분을 이제야 깨달은 것이라고.

海印 18-07-05 11:19
답변  
그려~~~

시를 쓸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인생의 중요한 한 부분이다.

어차피, 억지로 명을 깍지 않는다면, 편하게 숨쉬는 그날까지 인생은 살아야만 한다.

佛陀와 견주어 깨닫고 못 깨닫고가? 통렬한 인생의 문제가 아닌 것이 분명하고,

내가 현재와 미래에 몸과 마음이 편하게 살 수 있는가? 없는가?가 중요한 또는 가장 큰 인생의 문제일 뿐이라고 판단한다.

편하지 않으면, 억지로라도(아픈 척? 하면서 저승사자에게 빌미를 주는 방책?~~) 편하게 살면 萬事亨通할진대~~~

海印導師.

시가 좋아서리~~~나의 페이스붘에 잠깐 퍼 가는 것 괜찮겠지여? 물론 원작자가 지우라면 과감하게 지우지라.~~~ㅋ~~~
西岳 18-07-05 12:03
답변  
우리가
삶을 제대로 가꾸어야 하는 명분,
구구절절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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