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일 저녁 나절쯤
인근 분당동 이매촌 한정식 <좋구먼>에서 잘 먹고 술 잘 마시고 각자 집으로 잘 갔습니다.
시카고의 친구 묘청 다시한번 감사를 표합니다.
본인.마눌.아들.딸 사주를 보내면, 남은 무술년 <일년신수>를 감정해서 카톡이나 이멜로 송부해드리겠습니다.
어제 결론 : <매년 7월 초순경(3일~6일) 해인동양철학원 개업식날을 기하여 海印導師가 분당 인근이나 동백동에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친구들에게 연락하여 모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입니다.
인증샅 사진은 海印導師의 페이스북에 올렸고, 이곳에는 단체 모임 사진을 올리지 말라는 친구의 부탁이 있어서, 집 입구에서 찍은 사진 한장만 올립니다.
더운 여름 kj3021 우호적인 친구들 모두 康健하게 잘 지내시기를 天地神明에게 念願합니다.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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