且夫持危之功
不如存亡之德大
君不如晩救之
以敝晉, 齊實利, 待那亡而復存之,
其名實美
즉, 대체로 위급한 나라를 도와주는 공덕은 멸망하는 나라를 살려내는 것보다 큰 덕이 못된다. 이하생략
그럼에도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는, 때로는 손해를 감수해야할 것이 있다란 말씀을 기록하여 전하고 싶었다라고라~~~ㅎ~~~
오전 중에 한 사람 다녀가고, 현재 심심해서리~~~위 구절이 생각나서 베껴서 올린다. 13~14시에 신생아 작명 손님 예약(요건 와야 오는 것일 뿐이고) 15시 사업녀 방문(이건 거의 확실)이 있을 진대~~~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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