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믄~~~海印導師의 호적나이 말고 실제 나이가 을미생이라면, 캐새끼이고, 아니면 와이리가 캐새끼라고 장담 할 수 있겠는가?
그라믄~~~향후 굽실거리면서리 영원하게 와이리에게 "兄님"이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라~~~ㅋㅎㅎ~~~
아니, 결론적으로 말해서, 캐새끼에게 "형님"이라고 부를 수는 없는 것이지랄~~~ㅋㅎㅎ~~~
海印導師.
와이리18-07-12 15:59
을미는 55년....... 법대로 해야!! ㅎ
海印18-07-12 16:02
보소~~~法 法 좋아하다가~~~
깜방 간 놈 많이 있데이~~~ㅋ~~~
沼岩18-07-12 15:38
어제는 서울 건대입구에서 강남고속까지 오면서
경로석에 앉아왔다.
나보다 어려보이는 녀석이 하나 앉았고,
연세 많은분은 앉으시라니 다음역 내린다고하고...
가방말고 짐도 있어서 앉았는데... 뭐 나이 더 들어보이는 사람이 오면 비켜주지 했는데 계속 앉아왔다.
이럴때는 머리가 희면 덜 미안할텐데...
와이리18-07-12 16:01
와이리도 오밤중에는 경로석이 비어 있으면..... 걍 앉는다.
비워 가나.. 앉아 가나.. 더 노인이 오면 비켜주면 되고....
西岳18-07-13 09:42
글이나 말이나
단어를 조심해서 골라 씁시다.
自古 (from the old time)로
(from 自 to 至)
몽둥이 3개 조심해라 켔는데..
그 중 한가지가 舌禍.
니한테는 이겨볼기 라고..
고마네 지고, 먼저,
형님 (따꺼 大兄, オヤボン 親分)
불러주면, 오히려 내 인생이 더 편안하다.
海印18-07-13 10:10
막말로~~~
농담일진대~~~캐새끼면 어떻고 소새끼면 어떻노?~~~으하하~~~
물론 스트레스 해소방법으로 욕질을 상투적으로 하고, 배우자에게 하라고 시키는 정서의 海印導師와 그렇지 아니한 사람의 情緖는 다르지만 말씀이다.
또한 대놓고 특정 상대를 지칭하여 어떤 근거나 하등의 이유없이 <욕질>을 해대는 것이 아니라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실행중이다.
그래서~~~씰데없는 걱정을 하덜 마라는 소리다. 왜냐하면, 니나 내나 현지 시점에서 타인이 이래래 저래라 캐사서 들을 시점은 왕년에 벌써 지나가 버렸기 때문이다.~~~안 그렇소이까?~~~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