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7-21 14:12
계사생 쓸만한? 사주풀이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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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海印
조회 :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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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뱀띠는 陰干生이라 약하여 큰 인물이 없다고, 돌팔이 당사주풀이를 한다.
그런데 기미년 10월26일 졸하신 故박정희씨의 띠가 정사생 뱀띠였다.
이하 論하는 사주도 뱀띠다.
海印이 이 사람의 사주를 감정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즉, 을미년 경이었다. 자신은 국회의 국회의원 보좌관이라고 소개하고 사주를 보았는데, 당사자는 국회의원 정도 되는 그릇이었다.
감정료를 내고 본인의 사주를 먼저 감정했다. 그러더니, 하는 말이 "내가 모신 분의 사주감정을 좀 해 줄 수 있습니까?" 그래서 대답했다. "감정료만 내면 天下의 누구든지 감정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분은 전직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하신 분으로 병신년도에 발탁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또한 그 발탁되는 시기를 언제쯤(월과 날짜를 질의함) 정하면, 강력할 수가 있겠는가? 등 질문이었다.
그래서 임진월 병신일인가, 양인합살과 진사손풍 바람이 부는 시기를 정해준 기억이 있다. 그 후, 그 날짜를 보니까, 대선 투표일이었다.
문제는? 그 보자관인가 하는 그 친구 본인의 감정료 10만원을 내고, 전직 해수부 장관을 칭하는 자의 감정료 10만원을 재방문하여 드리겠다고 하면서, 외상하고 갔는데, 현재까지 그 돈을 가져오지 않았다. ~~~짜식~~~ㅎㅎㅎ~~~
海印導師.
첨언 ; 그 자의 전화번호를 알지만, 단 한 번도 전화를 건 적이 없다. 이외에도 사업자등록증을 내기 전 감정료금 부도(?)낸 여성 약 5분의 전화번호를 모두 알고 있지만, 단 한 번이나 한 곳도 감정료 입금 전화를 건 적이 없다.
왜냐하면, 일년 중에 수백만 원 이상을 들여서 海印東洋哲學院 <유료 광고>를 하면서, 그 고객 중 단 한명이라도~~~전화를 해서 올지 모르는? 곡해성 발언을 듣기 싫었기 때문이다. 그 작전은 현재 성공중에 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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