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꿈이 기가 막히게 맞아 들어갔다.
쥬네브스타월드 미래(8.18일 총회이후)관리인으로 추대받았고, 조건부(8개월간만 ?) 승락하였다.
침체일로에 있는 당 상가를 활성화하는데, 일조 해달라는 대표위원의 부탁을 거절하지 않았다.
좌우지간에 몸과 마음만 건전하다면, 나이는 별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스스로 타고난 분수를 알고나서, 개인이익보다는 공익과 동행한다는 특정 <人間意志>의 실현일 뿐이다.
잘 되어야 할텐데~~~ㅎ~~~
海印導師.
첨언 : 위 사진은 동백호숫가 B공연장 한켠에 서있는 나무에 핀 아름다운 꽃(나무 이름을 모른다)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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