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8-10 21:03
주행중 차량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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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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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중 차량 화재
대한민국에 등록된 화물차량, 뻐스, 승용차 댓수 = 총 5,300 만대
대한민국 남한 인구 총 5천만명과 동일한 숫자이다
즉 우리 국민 1인당 차1대씩꼴 남한도 최고 부자 나라이다.
한국 인구 5천만명과 똑 같은 숫자의 차량 숫자가
등록되어 돌아 댕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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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차량 중 승용차는 2/5, 약 절반 1,837만대 이다
즉 국민 2명당 1대 꼴 승용차 소유 숫자이다.
즉 한 부부당 평균 1대 꼴이다
즉 한 집 가구당 1대꼴 차량 소유, 부자국가
즉 한국도 이제 당당히 미국, 일본, 독일과 같이
선진국형 승용차 소유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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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 차량 운행중 발생하는 차량 화재는
2015, 2016, 2017 최근 3년간
(각각 5031 건, 5009건, 4971 건)
매년 거의 같은 숫자 차량 화재, 대략 정확히 5천건씩
매년 주행중 차량 화재가 무조건 발생하였다.
최근 3년간 남한 차량 화재가 총 15,000 화재가
매년 정확히게 0.01% 확률로 차량화재가 발생하였다.
즉 모든 운행 차량 1만대중 1대꼴, 매년 운행중
원인모를 차량 화재가 발생하여 왔다.
운행중 차량 화재 발생할
확률 비율은 니차, 내차 할 것없이
정확히 0.01% (만대에 1대 꼴, 낮은 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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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뻐스 빼고, 승용차의 화재 발생 건수는
지난 3년 (2015, 16,17) 건수는
2130, 2205,2205 즉 매년 꼭 2천백건씩 정확히 주행중
원인 모를 불타는 승용차 화재가 반드시 발생하고 있다.
승용차 주행중 화재 발생 비율도 승용차 총1,837만대의
0.012% 매년 일정한 확률로 매년 약 2천2백건씩
주행중 화재가 매년 일정하게 발생하였다.
승용차의 연간 화재발생 확율 0.012% 이다.
전체 모든 화물차 뻐스 포함 년간 화재확율
0.01% 와 비교하여도 매우 동일한 확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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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승용차는 남한에 39만대가
등록되어, 매우 많이 돌아 댕기고 있다.
남한의 총 승용차 1,837만대 중에
BMW 39만대는 비율은 2%
즉 남한에 승용차 100대중에 2대꼴 BMW 승용차는
흔한 차량이다.
BMW 승용차가 한국에서 인기가 대단히 높아,
다른차 타는 국민들로 부터 차량 질투의 대상 차량이다.
승차감, 맵시, 기술성이 우수하여 인기가 매우 높다.
운동권 출신, 요새 좌경 언론들 성향에서 보면
고가 외제차 BMW 는
시기질투의 대상이고, 그들의 적개심 대상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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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BMW 39만대 운행 중에 매년 년간 0.013%
즉 년간 47대 꼴로 화재가 반드시 발생해야만 한다.
올해 1월-7월 7개월간 약27대 화재꼴로 운행중 화재가
발생해야만 평균 남한의 승용차 화재 확률,
총 47건 발생 즉 화재 빈도 0.013%가 된다.
2018년도 1월-7월 사이에 BMW 승용차 주행중
화재 발생은 열심히 조사 출동하여 사진을 찍어
보도하여 총30건으로 발표되었다.
현재 언론 기자들이 우리 국민들에게 너무 잘못으로 호도하고 있다.
BMW 주행중 화재 발생 빈도는
남한의 승용차 화재발생 평균치 빈도 0.013%와
거의 유사한 확율 0.014% 대이다.
다른 차종 승용차는 화재가 발생 없는 것 처럼,
BMW 차량만 주행중 화재가 디게 많다고
BMW 화재 사진 대문짝 만큼 큼직하게 찍어,
국민 감정 유도하기 위하여 목적으로
보여주는 현재 언론보도는 편파 보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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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체 승용차 운행중 화재는
매일 6대씩 승용차가 화재 발생하여 불타고 있다.
즉 매달 180대의 승용차 화재가 발생, 불타고 있다.
그중에 bmw 차량 화재도 똑 같은 비율 0.014%
매달 BMW 4대씩 불타고 있다.
지난 7개월에 정확히 BMW 28대 불에 탔다.
전국 승용차 화재 발생 딱 평균이다.
더 높지 않고 똑 같은 확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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