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8-13 06:00
맹물 찬물이 많이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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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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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맹물 찬물이 부쩍 많이 땡긴다.
1) 나쁜점 : 消渴症 이라고
물을 時도때도 없이 자꾸마시는 것이
당뇨병 (소갈증) 시작이라고 하네.
병원에 가봐야된다고 겁주네.
당뇨병은 한국 남자 나이 50~60 이상이면
우리친구들 중에 이제 거의 1/3 이상은 오는 병..
당뇨는한번 오면 불치병 영원히 죽을 때까지
병을 들고 가야 한다.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볍 등으로
평생 스스로 몸관리 잘해야 한다
췌장에세 인슐린 insulin 분비 기능의 저하 ~부족으로
혈당조절이 지절로 되지 못하여
먹는 약으로 약기운으로 혈당을 낮추어 준다.
이자 = 胰子 = pancreas= 췌장 = 膵臓 = 인슐린 분비기관
식후에 창자에서 움식을 분해해서
소화된 glucose =2糖= 혈당이 올라가면
췌장에서 혈당농도를 빨리 감지하여
즉시 그 만큼 더 많이 비례하여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당을 내려가게 하는 매우 중요한 기관.
일반 정상인 혈당 수치는
공복 空腹 시에 약 90mg/100ml
식후 밥 먹고 1,5시간~2시간후
최고치 혈당 수치 올라가는데 150mg/100ml
혈당 농도 수치 범위가 정상 범위이다.
식전과 식후 차이가 약 +60 올라가면
정상범위이다.
공복혈당 =식사후 4~5시간후 혈당 농도치가
126mg/dl 이상이면 당뇨병 환자으로 간주하고
식후 2시간 혈당치가 180mg/dl 이상이면
당뇨병이다.
같은 과에 어떤 50대 교수가 당뇨병이 와서
약 먹기전에 식후 혈당치가 무려 400수치까지
나왔던 사람인데..
아침저녁 늘상 자기 손가락 침찔러 strip 에 핏방울 묻혀 검사하는
혈당측정기 (혈당 분해 효소=Enzyme 기능으로
발생되는 전기신호 측정법)
기계를 들고 댕기면서 검사 관리하는 분이 계신다.
며칠 전에 그 정밀한 혈당기를 이용하여
검사하여 보았더니 나의 식후 한시간반 지난 시점
혈당치는 식후 128mg/100ml 정상범위가 나왔다.
조금은 안심되는 부분이다.
* 100ml = 100 cc = 0.1 litre = 1 deci litre = 1 dl
1 litre = 1 liter = 1,000 cc = 10 dl = 1000 ml =10cm x 10cm x 10cm
2) 좋은점
어떤 이는 찬물 맑은물 평소에 많이 먹으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좋다는데
물을 많이 마셔야 건강하다고 하고..
요새 날이 폭염이라 땀을 많이 흘리는데
거의 한달여 오래동안
낮최고 37~38 도℃ 를 위지하고 있으니..
우리 평생에 이런 더비는 첨이라..
평소에 수분을 많아 섭취하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고 카네.
마아~ 여름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몸에 좋고 당연하다고 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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