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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5 14:55
<天機 逆鱗>
 글쓴이 : 海印
조회 : 366  

조용한 공휴일이다.

조금 전 전화가 왔다. 오늘 영업하시느냐고?

당연하게 문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 두었으니까는, 조심해서 오시라고 말하니까는~~~고객이 막 웃는다.

海印導師.


海印 18-08-15 15:00
답변  
천기 역린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하는데,

마침 고객의 방문 타진의사 전화를 받고 글의 방향이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렸다.

이것도 그러한 天機의 방향일지니~~~ㅎ~~~

海印導師.
海印 18-08-16 12:03
답변  
龍의 턱밑에 거슬러 난 비늘을 건드리면 龍이 크게 怒한다는 傳說에서 나온 말로써~~~

하늘의 노여움이나 임금의 분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 바로~~~역린이다.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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