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8-08-16 08:12
末伏날 이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436  

8.16 (木) 末伏날 이다
자고로 더위가 마지막이라는 날이다.

내일부터는 낮 최고 기온이
35℃ 넘지는 않겠지.
30도 초반, 31~32도℃ 만 되어도
시원하다고 느낀다.

벌써 夏至 6.21지난지가 두달여 되었는데
여름휴가철 끝이라는
光復節 도 어제 지났고.

우리 65년 생애 최고 더비 이겨내느라고
전국 kj3021 다들 고생 엄청했심다.

잘 아는 지리 학자가 예측하기로
올겨울에는 동띄게 매우 더 추울끼라 칸다.

원래 일반적으로 측정하는 信號 곡선에서 보면
한번 peak (+) 쫙 올라갔다가
떨어질때는 내리막 하강 변화곡선에
우물 파듯이 평균 이하로 팍 (-) 내리 꼽긴다.

구리고 2019년 내년 여름에 한번더 猛더위가 또한번
더 올수도 있다고 케샇네.
.


海印 18-08-16 10:32
답변  
서악이 잘 아는 어느 지리학자의 예측은 틀릴 가능성이 더욱 높을끼라 아마도~~~

불꺼진 용광로(戌)는 결코 차지 않다. 천만에 만만에 말쌈이라고라~~~

다만, 입춘절인 2월 4일 지나서 약 한달 간 정도~~~그러니까는 설 아래쯤~~~존나 춥다고 예측하면~~~그 말은 믿어도 될 것일진대~~~ㅎ~~~

海印導師.
海印 18-08-16 10:33
답변  
입춘에 얼어죽는 군사가 나올지도 모를진대~~~ㅎ~~~

당 일진만 아니라면, 태백산에 산신제 올리기 좋은 날인데~~~아쉽다고라~~~ㅋ~~~

海印導師.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