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꿈에 海印導師가 상석에 앉아서리~~~ 나머지 세사람이 운전하는 큰 짚차에 앉아서 사파리를 관광하였다.
그 사파리에 도착한 시점에 차에 내린 海印導師가 총으로 나무 곁에 여러마리 낙타 중 휴대한 권총으로 쏴서 한 마리 잡았다.
오늘 일어난 사건으로 볼때, 대단한 吉夢이었다.
문제는 그 사건이 다른 사람이 볼때는 큰일일수도 있지만, 海印導師가 볼때는 별로 감동이 안 와닿는다는 사실이다.
역시, 흥분과 섹스도 젊은 청춘이 불타오를때가 최고인가 보다.~~~흠~~~
현재 시점에서도 기상은 항상 天下를 떠 받칠 수 있지만, 문제는 導師인지라~~~때와 분수를 알야야하는 체득 실천이 문제일 뿐이로다.
즉, 어제 海印導師가 우여곡절끝에 침체된 <쥬네브스타월드 상가> 정식 관리인으로 선출되었음을 보고합니다.
핵심 출마의 변 : <나는 개인이익과 상가이익이 상호 충돌할 경우, 상가이익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겠습니다>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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