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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2 09:43
고맙심더
 글쓴이 : ox
조회 : 459  
때가되니 외손자 친손녀가 테어나네요. 모두 축하해줘서 고맙워요.
귀여운데 언제 크나 싶다.
여기도 부부 일하면서 애키우는게 애럽다
성기 아들처럼 한꺼 번에 둘이면 한번 고생으로 좋아 보인다.

무더위지나가고 태풍온다니 다들 건강챙기시고 안전하게 지내소

은강 18-08-22 21:56
답변  
ㅎㅎ~

이 건~
우리3021의 큰사건이다~
한턱 크게도 쏴야 되것다!!

누구에게???

친구들중에 자녀들~
시집장가 못보냈거나~
설령" 결혼을 했더라도 ~
손주손녀가 없는 친구들에게~!~

*
**
***

"첨언"

돈과 자식자랑은 돈^내놓고 해야된다//

"결언"

와이리는~
돈?이 엄써 절대로 친손주 외손주 자랑안한다??

?
??
???

"술취한 마도로스가 횡설수설~

" 우쩨끼나~항구의 그날을 위해 이밤도안뇽//
     
와이리 18-08-23 06:47
답변  
와이리는 돈이 없어서 손주 자랑 안하는 건 맞지만
외손주는 대학생이 될려고 하고 있는데
친손주는 아직 아들 뱃속에 있고... 나올 생각을 안한다.

언제 장가갈려는지........... ㅎ
강산바람 18-08-23 09:54
답변 삭제  
아이고 이런 경사스런일이.....
암튼 완전 축하한다.
금방큰다.
우리가 금방 늙듯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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