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석 달 전 쯤인가?
아이폰이 약 삼 년정도 지나니까는~~~좌우지간에 서악이 말대로 아이폰을 한 번 확 밀어도, 버벅거려서리~~~까짓거 버벅거리는 핸폰에 스트레스 받을 이유가 없다는 관점에서,
구입시점부터 향후 이년 정도 사용하고, 삼년차는 그냥 사용하고, 새로 나오는 아이폰으로 바꾸어준다는 SK텔레콤 여직원의 甘言利說에 속는척하고는~~~새 아이폰으로 바꾸었다.
당시, 서비스로 신속 충전기 부품을 주는데, 기가 막히게 밧데리 완충(밧데리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15분도 안 걸린다)되는 부품을 서비스로 주었다.
그런데 별로 사용할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새 폰이라 하루에 약 한 시간만 충전시켜놓으면, 하루 종일 사용하고도 밧데리가 약 68%이상 남기 때문이다. 작난삼아서 밧데리 방전되기를 기다려서 위 기계위에 놓으니까는 순식간에 완충이 되었다.
좌우지간에 기계는 날로 발전한다. 이라다가, 그야말로 컴퓨터 <알고리즘>에 인간이 지배당하는 시절이 올지 과히 걱정된다만서도?
海印導師의 개인적인 견해는 전혀 그렇지 않다. 무조건 기술은 발달할수록 좋다. 단, 정당하고 올바른 인격을 갖춘 표준인의 관리자적인 입장에서 적절한 통제와 제어가 뒤따르는 전제조건이 붙지만서도~~~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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