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남호일 18-10-13 00:26 시낭송대회도 동참하고, 위에, http:// youtu.be/3hy2v-s7xmk를 눌러서, 그리운 바다 성산포 도 감상하시길 시낭송대회도 동참하고, 위에, http:// youtu.be/3hy2v-s7xmk를 눌러서, 그리운 바다 성산포 도 감상하시길



와이리 18-10-13 09:26 '그리운 바다 성산포'라는 시에 대해 '이생진'이라는 시인에 대해 '김미숙'이라는 낭송가에 대해 뭔가 조금 설명 부탁합니다. 아니면 왜 하필 이 시를 택하셨는지를............ 전문 낭송인이 아닌 듯한 냄새가 난다만, 잘은 모르겠고........ 시를 마음으로 이해한 게 아니고 감정의 기복없이 그냥 목소리만 낮게 깐 듯.. (아니면 말고~ ㅎ) ※ 아나운서들의 시 낭송은 목소리만 좋을 뿐, 전혀 시 낭송이 아니고... 평소 詩劇을 본 사람들이 많지 않을 텐데, 한번 보시라~ 예상외로 재미있으니..... 恩强/이원국이가 하모니카 연주를 하시네..... 동명이인 아니지? 누가 연주 영상을 담아 보내 보소~ 3021 다 같이 듣게.... '그리운 바다 성산포'라는 시에 대해 '이생진'이라는 시인에 대해 '김미숙'이라는 낭송가에 대해 뭔가 조금 설명 부탁합니다. 아니면 왜 하필 이 시를 택하셨는지를............ 전문 낭송인이 아닌 듯한 냄새가 난다만, 잘은 모르겠고........ 시를 마음으로 이해한 게 아니고 감정의 기복없이 그냥 목소리만 낮게 깐 듯.. (아니면 말고~ ㅎ) ※ 아나운서들의 시 낭송은 목소리만 좋을 뿐, 전혀 시 낭송이 아니고... 평소 詩劇을 본 사람들이 많지 않을 텐데, 한번 보시라~ 예상외로 재미있으니..... 恩强/이원국이가 하모니카 연주를 하시네..... 동명이인 아니지? 누가 연주 영상을 담아 보내 보소~ 3021 다 같이 듣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