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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13 13:16
열하일기
 글쓴이 : 海印
조회 : 523  

영화 <안시성>을 보고나서, 궁금한 사실이 한 가지 있었다. 그래서~~~~~~~~~~~~~~

박지원의 <열하일기>에 양만춘과 당태종을 거론하였다는 기록이 보고 싶어서, 책을 세권 구입했다.

처음 35장을 넘기니까는 드디어 <안시성>관련 박지원의 거론이 보였다.

그래서 이곳에 퍼 날라서 올린다. 참고들 하시라고~~~ㅎ~~~

海印導師.


海印 18-10-13 16:54
답변  
세권 묶음 거금 육만 오천냥 투자했다라고라~~~ㅎ~~~

海印導師.
     
와이리 18-10-14 08:48
답변  
뭐든  많이 읽으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거다. 많이 읽으소~ ㅎ
沼岩 18-10-14 20:25
답변  
두고두고 읽을 책은 사고,
한 번 보고 다시 안볼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면 된다.
2주간 빌려주고, 2권 빌릴 수 있으니 엥간하면  그 시간에 읽을 수 있다.
책 빌리러 동네 작은 도서관 가면 예쁜 사서 아줌마와 놀기도 하고...

한 번 보고 그만둘 책을 사면,
직원들이나 지인들에게 빌려준다.
돌아가면서 보라고...
거의 그 길로 행방불명이 되지만 아깝지않다.
     
와이리 18-10-14 20:42
답변  
그래서
예로부터 책 도둑은 도둑이 아니라고 했다.  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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