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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14 11:31
발뼈 골절상.
 글쓴이 : 西岳
조회 : 773  
집사람 이병혜 선수
한달전에 5.20쯤에 공부 도서관 계단을
혼자 양손에 핸드백 책가방 컴가방 들고 계단 내려오다
혼자 발삐끗 발뼈 크게 골절상.
철심 발바닥 삽입수술후 gibs 중.
외출은 곤란. 총 약 8주 두달 gibs .
앞우로 약 한달더 7월초까지 gibs 해야함.

은강 13-06-14 13:13
답변  
하이고~~
그래가 우야노^.^

아내는커녕 며느리 역할도?
얼렁^쾌유를 빈다꼬 ㅡ안부전해라!! ㅡ
영남이 13-06-14 13:49
답변 삭제  
환자되어 힘든 생활하시는....
상노인과 중노인 2분을 버려놓고...
코타키누발루로 날라버리면....
남은 두 노인들은....
우예 밥해 먹노????
海印 13-06-14 16:48
답변 삭제  
나름대로 동남아 회갑여행조차도 포기할만큼 열심히 사는 사모님에게 작은 흉화가 닥쳤구나. 조속한 쾌유를 빈다.

다친 날이 화왕당절 병술일이라! 여사님이 금수가 용신인 모양이구나. 우명년까지 만사 다시 한번 더 조심하면서 정신 바짝 차려야 될 모양이다.

뼈에는 홍화씨가 좋으니 경동시장에 가서 한약방에 질의해서 홍화씨 차를 끓여 마시면 치료기간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海印.
沼岩 13-06-14 21:25
답변  
얼른 쾌유하시기를 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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