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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22 12:22
誤謬 敎育 結果?
 글쓴이 : 海印
조회 : 299  
   https://news.v.daum.net/v/20181021064503176 [11]

이러한 제목의 기사내용이 떠 올랐다. 즉, <25개 대학 석좌교수 61명, 강의 않고도 평균 연봉 3천만원>

特定 個人意識 次元에서, 個人 各自가 平均人의 人格 素養을 갖추어야만 社會的으로 이런 荒唐하기 짝이 없는 事件의 發生이 없어진다. 그것은, 우리 世代의 어린 時節부터 잘못 認識되었다. 卽, 當時 어른들이 건네는 弄談? 卽, <너의 將來 希望하는 職業이 무엇인가?>라고 물으면, 10명 中 9명은 1. 大統領 2. 將軍 3. 社長 등이라고 대답했다.

歲月이 흐르고 近來 醜雜한 種子의 代名詞인 이명박의 末路를 보라~~~ 一國의 大統까지 지낸 作者가 完全히 쥐새끼같이 國家의 곡간 파먹는 行態를 일삼다가 拘束 收監되어 法院의 判決을 받는 中이다.

그야말로 祖上德으로 天地分揀을 못하고 자신의 分數도 모른 채, 오로지 自身의 荒唐한 宗敎만 믿고 까불다가? 現在 千길 萬길 아래로 墜落하여 그로 그야말로 人間 쓰레기의 代表的인 表象으로 大韓民國의 歷史에 醜惡한 쓰레기 같은 種子로 認識되어 記錄되는 모습을 말씀이다.~~~ㅋㅎㅎ~~~

實로 後世人은 記錄하고 傳하여 參考해야 할 他山之石일 뿐이로다.~~~흠~~~

海印導師.


海印 18-10-22 16:38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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