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8-10-28 00:37
용인시 용인 경전철
 글쓴이 : 西岳
조회 : 1,107  

용인시 용인 경전철
먹튀 (정부돈은 꽁돈인데
먹고 튀는 놈이 장땡이다) 式의
공공 사업의 대표.

매년 운영 적자는 고스란히
국민세금으로 때워 넣기.

도입 건설 운영하는 회사는
정부돈으로 안전빵
(수익 보장 조건 적자나면 적자만큼 세금으로 보존)
우리 국민으로 보면, 너무 억울한 계약으로
손집고 헤엄치기 안전빵 사업.

용인시 와 국토부 공무원은 뒷돈 생겨 좋고,
도입 업체 건설업체 운행업체 3군데 업체만
배부르고 등 따시고..
룰루루 랄라 정부돈 왕창 빼어 먹고
먹튀 튀어 버린 공공사업


西岳 18-10-28 00:42
답변  
mono 레일은 아니고 雙레일방식
가운데 모노레일 처럼보이는 레일은
차량 중앙에 고무바퀴로
차량 충격 무게완화 하여
진동 소음 방지하는 기능 같다.

차량 천장에 펜타그라프 (집전판)는 없고
차량 바퀴 높이에 양옆 sliding pad
이용하여 集電 하는 방식

차량에 운전수~ 기관사 ~ 안전 요원
전혀 승차 없다.
완전 무인 운전,  원격 통신 운전
 + 차문 개폐 제어도 윈격 제어,
 사령실 컴퓨터로 remote 운전 방식이다.

수도권 전철 분당선과 연결
환승하도록하여 편하다
기흥역에서 바로 환승 한다.

그런데 전자식 카드= 디지털식 카드 = rfid 방식 카드
= 수도권 교통카드로
일단은 분당선 기흥역 출구
rfid reader 갖다 대고 찍고 나갔다가
바로 옆에 또 찍고 입구 기계로 찍고
용인전철 환승해야한다

객차는 작고 약 90명 가량 승차할수 있는
단 한칸식 댕기므로
수용 승객수가 무척 적다.

용인시에 만 댕기는 이런 전철이
승객수 수익을 전혀 고려않고
먹튀를 목적으리 공무원과 짜고
시행한 공공시업이므로
승객수가 적을수 밖에..

위 사진에 전철 차량 크기 보시오.
꼭 얼라 작난감 차량만 한 크기이지.
西岳 18-10-28 01:07
답변  
2013년 개통
2014년 수도권 전철 路線인 분당선과 환승 연결

전기 DC 750 Volt 직류전동 모터
집전판 pad 은 차량천장에 설치
 펜타그라파 방식 아니고
차량 바퀴높이에서 양옆에 튀어 나오는
집전판 방식.
고무바퀴. 차량 가운데 부분에
고무바퀴를 레일 바퀴에 별도로 추가 달아
진동과 소음 감소 방식.
제어 : 완전 원격 무인 제어

길이 총연장 18km
 (내가 뛰는 half 마라톤 구간 21km 보다 짧네)
역수 : 기흥역 (기흥구)~ 전대 Everland (처인구)역
총 15 정거장 뿐.

rail 간격 1,435mm 표준괘
(참고. 경부선 호남선 철도 모두 1,435mm 표준 괘도 폭)
운전 속도: 시속 80km
(15정거장 끝~끝 종점~종점
총18km 운전 15분 뿐)
西岳 18-10-28 01:28
답변  
운영회사 :
1) 용인경량전철 주식회사
2) 네오트랜스 주식회사
년 매출 437억원 (2016 기준)
년간 순이익 : -133억원 (적자)
매년 백삼십억원씩 국민 세금으로
업자들 배부르게하는데 세금
운행 적자보존 보상 계약 조건으로
혈세가 빠져나가고 있다.

상당 부분은 초기 건설 투자했던
영국 봄바디어 투자회사로
적자보존 조건때문에 현금이 우리가 부담하는
세금에서 빠져나가고 있다.
     
와이리 18-10-28 01:48
답변  
어차피 정부 돈은 먼저 보는 놈이 임자다.  잘 알잖아? 
못 빼먹는 지자체의 長이 문제있는 놈이고...
로비를 못하든지  능력이 없든지  둘 중 하나~ ㅎ

국가 돈을 받아서 하는 연구 프로젝트들도 거의 대부분 마찬가지고...
와이리 같은 실업자는  한푼도 못 빼먹고..... ㅠㅠ  ㅎ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