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용인 경전철
먹튀 (정부돈은 꽁돈인데
먹고 튀는 놈이 장땡이다) 式의
공공 사업의 대표.
매년 운영 적자는 고스란히
국민세금으로 때워 넣기.
도입 건설 운영하는 회사는
정부돈으로 안전빵
(수익 보장 조건 적자나면 적자만큼 세금으로 보존)
우리 국민으로 보면, 너무 억울한 계약으로
손집고 헤엄치기 안전빵 사업.
용인시 와 국토부 공무원은 뒷돈 생겨 좋고,
도입 업체 건설업체 운행업체 3군데 업체만
배부르고 등 따시고..
룰루루 랄라 정부돈 왕창 빼어 먹고
먹튀 튀어 버린 공공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