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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5 04:44
영화 '맨발의 청춘'...
 글쓴이 : 海印
조회 : 333  
   https://www.youtube.com/watch?v=d_Z2mI8ZOCA&feature=youtu.be [12]
   https://www.youtube.com/watch?v=63QwMeE3Gbk&feature=youtu.be [8]

일단, 한국 영화계에 큰 족적을 남긴 故 신성일님의 冥福을 빈다.

<맨말의 청춘> 저 영화 시장 구정동 시장터 가설극정인가? 극장인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린 시절의 海印導師도 관람했다. 기억나는 장면은 신성일이 엄앵란과 포옹하는 장면과 비 퍼붓는 사과밭인가 맨발인가? 신발 신었는가? 뛰어가는 장면 뿐이다.

그의 사주도 안다. 일주가 을묘일주다. 물론 당대의 최고 명리학자인 이석영 선생님에게 신성일의 사주를 감정했고, 그의 사주가 선생님의 저서 <사주첩경>에 풀이가 나왔다.

기억나는 바로는, <신성일은 재다신약하고 관성이 약하여 국회의원이 될 수 없다>라고 말씀하신 것이었다. 물론 세운과 대운중에 재관인신이 모두 강왕한 시절에 잠깐 국회의원 직책을 수행한 기억이 있다. 역시 국회의원이자 먼저간 유명배우 최무룡의 일주는 무진일주다. 그도 재다신약하다. 무진년인가 그도 국회의원 직책을 수행했다. 최무룡의 사주는 <무진년, 을묘월, 무진일, 을묘시>로 머리나쁘고 재다신약하지만, 사주가 깨끗하다. 그래서 기억이 난다.

당시 한국의 유명인은 전부 海印導師의 大師父 이석영선생님에게 직접 사주감정을 의뢰했다. 故 이병철씨와 정주영씨 조중훈씨도 마찬가지다. 그 이유는 이렇다. 1961년 경, 검정뿔테 안경을 낀 사나이 두 명(故 김종필과 그의 부관)이 海印導師의 大師父 이석영 선생님을 찾았다. 대뜸 그들은 봉투와 어떤 특정 사주를 내밀면서, 다짜고짜, <선생님, 이 분께서 擧事?를 실행하려는데, 성공하겠습니까? 아니면 실패하겠습니까? >라고 물었다. 이석영 선생님曰 <누군지는 몰라도, 이 사주의 당사자라면 거사가 성공한다. 다만 향후 18년간 大運이 좋다>라고 말씀하셨단다. 그래서 대한민국 최초 유일무이한 관인 한일역학교육학원이 탄생했다는 후문이다.~~~흠~~~

영화배우 강신성일은 어린 시절 海印導師의 偶像이었다. 어린시절의 내가 보기에 그 이유는 당시 영화배우는 <萬能人이자 全能者>였기 때문이다.~~~ㅎ~~~

이제 최무룡도 가고, 그의 전처 김지미는 아직 살아 있는가? 이유는 많은 좋은?을 섭취했기 때문인강? 다른 이유인강? 최무룡과는 12살 정도 어린 나이 차이가 나지만,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란 천하의 모순된 말을 남기고 헤어졌다. 그렇게 예쁘던 김지미~~花無十日紅이라 아니면 죽었는지? 살아 있는지도 잘 모른다.~~~ㅎ~~~

새벽 잠에 깨어나서 다시 잠이 잘 안드니까, 하긴 어제저녁 9시부터 잤으니까, 스트레이트로 8시간을 푹 잘 자고 일어났다라고라~~~ㅎ~~~

그저, 인간의 인생 별 것 없다. 그저 잘 먹고, 잘 자고, 앞뒤로 잘 싸고, 잘 일하고, 잘 놀거나, 잘 공부하고, 잘 예술을 즐기고, 잘 건축하고, 잘 도로 및 교량 항만 비행장을 만들고, 잘 일하고, 잘 싸우고, 잘 화해하고, 잘 운동(무술수련 및 체육과 하단전호흡법 수련)하고, 잘 걷고, 돈 벌어 잘 쓰고, 술 잘 마시고, 숙취없이 잘 깨어나고, 잘 만나고, 잘 헤어지고, 잘 섹스하고, 모든 사물을 그저 잘 잘 잘 하면 될 뿐이다.~~~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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