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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2 11:02
이럴 땐 이게 藥인데........ ㅎ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303  

西岳처럼 체력이 떨어지면
이럴 땐 이런 여자를 만나면 금방 회춘되어 체력이 회복될 낀데........ ㅎ

욧년들 말이야.
주위에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청년 오빠 아저씨 할배들도 많을 텐데
골고루 찾아가서 나눠 줄 것이지
하필 학생들을 따먹다니....... 하긴 食味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기사--------------------------
[논산 기간제 여교사]

도대체, 세상이 얼마나 더 추악해질수 있는지 의문스럽기만 한 사건사고가 줄을 잊고있는 요즘이다.
하지만, 그래도 교사와 제자의 관계가 이렇게 추악해질수 있다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논산 기간제 여교사 사건은 지난 2016년 부터 시작되었다.
2016년 논산 한 고교, 기간제 여교사와 고3인 제자가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
이후, 학교주변에서 논산여교사와 제자의관계에 대한 풍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마침내, 논산 여교사와 관계를 맺은 제자 A군은 자퇴를 하고 말았다고 한다.

그런데, 논산 기간제 여교사 사건의 추악한 현실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자퇴한 A군의 친구 B군이 등장했다.
B군은 자퇴한 A군가 논산 기간제 여교사의 관계를 알았고,
이를 빌미로 논산 기간제 여교사를 협박했다고 한다.

결국, B군의 협박에 못이겨 논산 기간제 여교사는 B군과도 관계를 맺어 버렸다고 한다. 이후, 논산 기간제 여교사는 제자들과의 추문으로 결국 학교에서 권고사직을 당했다.

이사건이 밝혀진 것은 논산 기간제 여교사와 관계를 맺은 A군과 논산 기간제 여교사가 주고받은 SNS글을 논산 기간제 여교사 남편이 알게되면서라고 한다. 논산 기간제 여교사의 남편은 지역사회에 이미 소문이 파다하게 난 논산여교사와 제자의 사건을 학교측이 축소 은폐하려 했으며, 학교장과 교감도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학교측은 논산 기간제 여교사와 제자들의 추문을 알면서도 신입생 모집에 차질이 빚어질것을 예상해, 그저 감추려고만 했다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남 여교사, 초등학생 제자와.. 2017년]

지난해, 경남 여교사 사건 역시 큰 파문이었다. 경남 여교사 A씨가 초등학생 B군의 관계가 폭로되었었다. 초등학생과 수차례 관계를 한 경남의 여교사 A(32)씨에게 징역 8년이 구형된 바 있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8년, 전자 발찌 부착 10년을 구형했다. 중형을 내린 이유에 대해 검찰은 “모든 범죄로부터 제자를 보호해야 할 스승인 A씨가 오히려 미성년자인 제자와 관계를 맺은 것은 용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경남 지역에서 초등학교 담임을 맡고 있던 A씨는 지난 6월부터 근무하던 학교의 초등학생 B군과 교실·승용차 등에서 9차례 관계를 한 혐의(미성년자 의제 강간, 미성년자 의제강제추행 등)로 구속 기소되었다.

경남 여교사 A씨는 지난 3월 교내 체험활동을 하면서 6학년 B군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는 B군에게 휴대전화로 ‘사랑한다’ 등의 문자를 보내거나 ‘만두를 사주겠다’며 집 밖으로 불러냈고 심지어 자신의 반나체 사진을 찍어 전송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남 여교사 A씨는 지속해서 관계를 가져오다 B군의 부모가 아들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고 지난 8월 학교에 신고하면서 경찰에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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