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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2 12:05
서악은 잘 못 없다.
 글쓴이 : ysha
조회 : 229  
장기재고 5천 족 맞다.
금액은 거기서 상상하는 만큼은 아니다.

이 나라 동포 사회도 말이 너무 많아 한인회 이름으로 했고
뉴스에는 한인회도 내지 마라고 했다.
저기 신발 나누어 주는 사람이 YTN 뉴스 인도네시아 기자 정선씨이고 ( 자카르타 한인포스트 사장)

나보다 훨씬 많이 하는 사람 중에도 익명이 많다.
특히 영감들이 온갖 상상을 다한다.
제품이 못 입고 못 신을 것이라느니
재고 처리하고 세금혜택을 받는다느니
지가 돈이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등등


3021친구들이 믿고 못 믿고는내게 전혀 중요하지않다.

서악에게 카톡 보낸 이유는 혹시 내 글 보고 쓰나미 후원 단체 소개나 좀 받을까하고 보냈고
3021카톡 방에는 올리지 말아달라고 했다.
그런데 그만 올려 버렸네.
서악은 나를 믿은 잘못 밖에 없다.
나도 잘 못한것 없다. 잘 노네하고 구경하는 죄밖에. ㅎㅎ

와이리 18-11-12 12:13
답변  
5천족....... 사실이라니 대단한 일은 한 거네.  장하다~

西岳이가 잘 못했다는 게 아니고, 사실의 근거가 부족해 보여서
제대로 알려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거다.
더군다나 YTN에 나왔다고 해서 찾아 보니 그런 말이 전혀 없더라는...

수고하셨수~ 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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