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1-13 05:35
다른 거는 잘 몰라도~~~ㅋ~~~
|
|
글쓴이 :
西岳
조회 : 255
|
작성일 : 18-11-12 15:05
다른 거는 잘 몰라도~~~ㅋ~~~
글쓴이 : 海印 (14.47.184.219) 조회 : 49
아침에 일어날때는 이것 저것 잡지 말고서리~~~
합기도나 유도에서 앞으로 벌떡 일어날 경우, 양 다리를 굽혀서 머리 뒤로 올렸다가, 내뻗는 반동으로 그냥 팍 일어나면 만사오케이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는 아침 그렇게 쉽게 일어난다. ~~~ㅎ~~~
허긴, 젊은 시절부터 운동을 잘 하지 아니한 중생이~~~뭣도 모르고 저 동작을 하다가~~~혹시 다른 곳에 충격을 받아서 병원에 실려가는 것은 海印導師는 분명 책임없고? 잘 모른다라고라 즉, 각자 활인도생이니까는 알아서들 하셩~~~ㅋ~~~
海印導師.
----
((실수 도용) ysha--> (실제) 西岳) 18-11-12 17:16
211.176.108.97
누웠다가 일어날 때
양다리 천정방향으로 올렸다가
다리 반동을 이용하여 벌떡 기상하는
참 좋은 방법이 있었구나.
소위 합기도 방법이라고?
여하튼 함 활용해봐야겠네.
---
해보이~
참 편하고, 간단하고, 박력있고
힘 안들이고, 다시 그만이네.
최고이네
Danke schoen (Deutsch)
ありがとう 아리가도 고자이마스(니홍고)
Merci (France)
謝謝 씨에씨에 (中國語)
Obrigado 오브리가도 (Portugal)
Grazie (Itali)
컵 쿤 카 (Thai)
Gracias (Espania)
-----
ysha 18-11-12 18:23
36.85.86.117
위 글 내글이 아니다.
누가 내 ID도용?
---
와이리 18-11-12 20:42
59.13.15.162
잉? 이런 일이...........!!
어느 인간인지 찾아 봐야겠네........
---
와이리 18-11-12 21:34
59.13.15.162
찾긴 찾았는데..........
고의성이 있지는 않은 것 같고....... 일부러 그랬나? 왜 그랬을까..
어떤 이유로든 이러면 안되는데.... 무슨 사연이 있겠지...?
곧 본인이 밝히겠지....
나쁜 생각으로 그랬던 게 아닌 것 같아서 와이리는 일단은 조용~
이용복의 '사랑의 모닥불' 노래가 흥얼거려지네.......
무슨 까닭인가요 무슨 사연인가요
싸늘하게 식어가는 당신의 마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영원한 내 사랑아
내 가슴에 모닥불을 다시 한번 피워주오
옛날처럼 다정하게 사랑의 불을................♬
----
(西岳) 18-11-13 5:19
하사장님께 죄송
하사장님 아이디/비번 잊어 뿌랬다 케서
찾아 보고 id 확인하여
알려 드린다고 log in 시험해보고 케샇다가
내가 빠져나올때 아이디를 log out
하고 내의 id를 다시 log in 해놓고 나와야 하는데
그 단계를 깜빡 이자뿌고...
그냥 급히 나왔다가 나중에 내 id "西岳" 이겠거니 하고
id 교체 된줄 모리고
무심코 글을 올려졌네.
---
햐 ~ 이거 ~
실수 문제는 또 다른 일로 터졌네.
맨끝에 내 글만 [삭제] 지우고 다시 쓸려고하다가
그만 여러명 글이 한참에 몽땅 지워져 버렸네.
이게 도데체 또 무슨 사달이냐?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져도 有分數 이지)
우쩨 황급히 찾아 보니 내 폰속에
cash memory 속에 internet explorer 페이지가
겨우 아직 살아 남아 있었네.
우쩨 우쩨 copy하여 하나로 묶어 올린다.
---
해인도사
하사장
와이리 3명에게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심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