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부터 진즉에 서악이 글이라는 것을 통빡으로 짐작하여(결코 육효를 치지 않았음)알고 있었다.
돈 만 내놓으면~~~또 그래도 전혀 상관없다 카이까네 그러신다라고라~~~으하하하~~~
설령 장난일지라도~~~각국 언어로 인삿말을 주절거릴 줄 아는 사람이 있더라도, 혹여 실수로 쪽팔릴까 걱정(?신중)해서리~~~ 이곳에 올리는 사람이 별로 없실끼고~~~
이곳은 상업적인 곳이 아니다. 즉,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리오~~~오로지 오랜 친구들끼리 사랑방에서 이런저런 야그를 하는 곳이고, 아무런 계산과 생각없이 올려야 글이 제대로 쓰여져서, 이글을 카피하여 페이스북이나 홈 페이지 또는 네이버 블로거에 올리는 초안(?) 연습장으로 활용하기도 할 뿐만 아니라, 아주 이익이 많은 장소이기 때문에 자주 글쓰고 올리고 그러고 그러고 지낸다라고라~~~으하하하~~~
다만, 걱정되는 것은 <이자뿌고?> 요거 습관되면 <치매>로 접어드는 고속도로이니까는~~~기록하는 습관을 기르고,
대충 젊은 시절에 마눌에게 사랑표현(?)하던 습관을 대충 바보같이 보일지라도~~~반복해서 되살려(?) 실행하다보면(?) 그것이 곧 회춘술(?)의 실행인 것이라~~~~~젊은 시절의 내몸안에서 잠자던 세포가 되살아날 수(?)있다 카이까네, 함 그래보소~~~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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