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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16 10:28
母子.2013.6.16日曜아침
 글쓴이 : 西岳
조회 : 767  

이문동.아파트뒤에.의릉 (조선20代.경종) 방문
산책중.母子.2013.6.16日曜아침


海印 13-06-16 11:32
답변 삭제  
효자로다.

노모님이 휠체어를 잡으신 손이 세월을 잡고 계시는 것 같이 느껴진다.
묘청 13-06-16 20:35
답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진이네.
"서악"!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이네.
회갑여행, 일본강의, 채점, 게시판 주소 수정, 어부인 간호, 어무이와 삼뽀..
콩 심은데 콩나고, 효자밑에 효자난다.
          6/16/13, 일, 미국 아부지날 아침에.
은강 13-06-16 23:53
답변  
오늘은 ㅡ
경주본부 동문산악회^.^
오대산 산행겸 "적멸보궁"을 댕기와서..
습관적으로 게시판을 보니 아름다운 사진이..

참^효자로다~
울엄마는 10년전에 돌아가셨는데..
늘~병환에계서도 저렇게 효자노릇 한번 못해봤는데^.^
술^이 취한김에 보는 아름다운모습^ㅡ^ 눈물이 흐른다...

"서악은 이사진을 두고두고 家寶^로 남겨두길바라네"

ㅡ가식이 없는 모습이 보기 참^으로 보기좋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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