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印導師 바로 옆 사무실이 태양광 발전에 미친 사업가(株원우)인지라, 쬐금 안다.
즉, 약 5년 전 처음 海印東洋哲學院을 문 열었을 당시, 막걸리 친구였는데, 당시 여러번 술자리를 가졌고, 금방이라도 날개를 달듯이 강한 잇빨로 설치길래~~~
海印導師 曰, <일단 사장님의 四柱를 함 보소> 그래서, 전 가족의 사주를 일인당 10마넌 하는 것을 5마넌에 총 40마넌을 20마넌에 할인하여 명리감정을 했다.
좌우지간에 사장님은 향후 태양광 발전이 아니라, 천없어도 크게 흥할 수 없으니까는, 최대한 지출을 줄이고, 실속적(형제가 용인시의 실력자임)으로 형에게 당장 먹고살 수 있는 사업만 좀 주라고 청해서 대운이 좋아지는 그때까지 기다리면서, 대충 海印導師와 막걸리나 마시면서 세월을 보내소.>라고 조언한바, 내 전망(태양광? 현재 기대치 이하의 사업이 조지는 형편으로 보인다)대로 되고 있다.
태양광? 이것 지나친 기대나? 우려?는 잘 모른다. 그저 옆 사무실 김사장을 보니까는~~~말만 허황할 뿐이고, 전부 좌파 정권에 빌붙어서 캐소리 선동질?에 능한 재주 하나로써~~~정부의 세금도적질에 능할 뿐이라는 쓸데없는 짐작만? 하고 있다.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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