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후에 해인동양철학원 기해년 달력 제작 의뢰한 200부가 도착했다.
다음 주 정도 고객분이 없는 시간대에 포장해서 경주 등 지방으로 송부할 예정이다.
오늘도 고객이 잠깐 없는 날에 시간 틈을 이용해서리~~~12시경인가? 공세동 코스트고에서 연어를 사다가 오리엔탈 소시에 찍어 먹으니 꿀맛이로다. 다만, 막걸리를 못 마셔서 이제 퇴근후 한병 사가야 할 요량이다.
문제는 억지로라도 동백호숫가를 약 50분 걷지 않으면, 체중조절이 안되는지라, 조금 후 한 세바퀴 걷고자 한다.
그래도 오늘도 오후 시간대에 고마우신 고객님께서 평생사주 두분(아들과 며늘)을 봐 주시고 가셨다.~~~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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