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2-01 10:15
늙은이 냄새 지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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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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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 냄새 지독하다
신체 속에 세포들의 저항력 면역력이
약하게 되어 세균 박테리아가
어린애들 또는 젊은 사람들 비하여 훨씬 더
많이 바글 거리고 노인네 몸에는 더 살고 있다
박테리아 폐렴균 세균들 대장균들이
젊은 사람들 보다 수십배 수백배 많이
소화기 호흡기 입 식도 항문 등 내부와
피부에도 더많이 살고 있다.
옷도 더 자주 갈아 입어야 한다.
우리들이 빨래하가가 구찮아
삼일 ~ 나흘간
계속 입으면 퀴퀴한 냄새가 불쾌하여
애들도 또는 젊은이들도 노인네 싫어하고
무시한다.
빤수(영어 pants 일본식 발음) 사리마다(일본말)
난닝구 (running 일본어 발음)
모두 매일 갈아 입어야 한다.
빵구는 훨씬더 많이 뀐다.
30~40代 에서는 하루 5번정도 방구가 나왔다.
65세가 되니 하루에 20~30회
빵구가 훨씬 더 자주 붕~뿡~ 나온다.
아마도 창자속에 소화액은 더 줄어 들고
반대로 창자속에 대장균 등 세균이 더 많이
번창 생존한다.
세균들이 음식물 분해하면서
창자 속에서 가스를 더 많이많이
배출 생산하고 있다.
방구 많이 끼면 빤수가 더러워 지면서
쿠린내가 날상 주변에게 진동을 한다
친구들 모임, 회식 장소, 약속 있을때는
꼭 빤스와 난닝구 는 얼렁
새로 빨래해논 것으로
꼭 갈아 입고 나가세이.
사람 입속에 살고 있는 세균의 숫자만 해도
약 30만 마리~ 50만 마리 된다.
치아 사이 잇몸 속에도 세균이 깊게 침투하여
바글 거리고 썩는 냄새를 지독하게 입냄새를
뿜어 댄다.
늙은이들은 매식사 후에는
반드시 더 꼭 양치질을 하시요
남한테 더러운 냄새 나는
노인네라고 찍혀 인상 image 구기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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