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2-03 03:05
박사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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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은강
조회 :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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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누라는~
서악이를 무지좋아한다~
그 이유는^
공부를 많이해서~
아능것이 많으니~
박사가되고 교수가 되었고~
머리가 텅텅빈 나와는^
정반대의 인생을살것이라~
여하튼 동경을하며 그리워하고 산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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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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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물리학박사가~
허구헌날 연구한답시고~
항상 집엔 자정넘어 늦게들어왔다~
그런남편에게~
참다못한 부인이 한마디한다~
"여보~ 여자의눈물이 뭔지나^ 아오?
"응 잘^알지 그건수분70%염분30%지~
그러다보니 부인이 바람이났다~
그것도 다름아닌 고물장수에게~
세월이흐르면서 드디어 남편이 알게되니~
남편 왈~
여보! 당신이 바람난건 이해가되나~
왜?하필이면 고물장수하고 바람이났소?
?
??
???
부인 왈~
"니 ㄲ ㅁ ㅆ ㅍ 좃 또~
"천날만날 집앞에 와서~
"안쓰능거 못쓰능거 알고 줄라카는데~
"안주고 니거터머 배기건냐 야~이씨팔@#
.
..
...
*시간은 자정넘어 ~
*새벽으로 가는데 ~
"술은취했고 잠은안오고 ~
"좋은친구들요 ~안녕주무시고 늘건강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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