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2-03 10:45
독일 고속도로에서는 25km 아니고, 2km 마다 간이 주차장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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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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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고속도로에서는 25km 아니고,
매 2km 마다 간이 주차장 시설
운전중에 잠이 와서 주체룰 못할 정도ㄹ
졸릴때는 다음 휴게소 25km 반시간 운전도
정말 어렵고 정말 위험하다.
졸음 운전으로 사고로 많이 죽어 가고 있다.
독일놈들 정말 합리적이다.
인간의 자주 졸리는 본성에 따라
Autobahn 고속도로에 매 2km 마다
(매2分 운전 거리마다)
간이 주차시설 휴식할수 있게
맹글어 두었다.
정말 놀랄 놀字이다.
대단히 감동적이였다.
히아~ 이 독일놈들이 EU 에서
최고 중심 ~ 최고 부자 국가가 된 이유가
다 있었네.
독일 고속도로에서 운전할때는
이렇게 자주 설치한 작은 간이 주차시설 이
참 고마웠고.
참말로 안심이 되었다.
한국 도로공사 사장도
얼렁 독일에 가서 직접 렌트카 운전히면서
보고 배우고 직접 체험하고 와서
한국고속도에서도 작은 간이 주차 휴게시설
2km 마다 설치해야 할 것이다.
운전석 아니고 조수석에 앉아 가면
(바보처럼)
그게 보이기는 해도
절대로 감동 通感이 오지는 않는다.
여행 과정에서
운전석과 조수석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하늘과 땅 차이 만큼 크다
여행에서는 반드시 직접 운전대를 잡아라.
한국에도 졸음운전 주차시설이
고속도로변에 가끔 있기는 해도
간격이 수십km 마다 매우 멀리 떨어져 있고
그 숫자가 택도 없이 부족하고
또한 너무 면적이 적어 주차가 불안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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