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우연하게 지적설계론에 대한 문서를 접하고 장시간에 걸쳐서 훓어 봤다.
그 내용의 핵심은 생물체의 영생(인간복제 및 생물체복제)을 추구하는 것이다.
영생의 핵심은 바로 <생명과 죽음에 대한 문제의 해결책>이다.
그것을 분설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즉, 生命과 死亡
生命이란 非組織的인 것을 組織化하는 것이며, 死亡이란 組織體의 非 組織化하는 現狀일 뿐이다.
다시 말하자면, 生命이란 自身의 設計圖에 따라 스스로 집을 지어지는 집과 같은 것이며, 이 집은 自動的으로 自己管理를 한다. 죽음이란 이러한 自己管理가 끝나고 집을 構成하는 기본 物質로의 分散過程의 始作이며, 마침내는 그 집이 가지고 있는 設計圖의 破壞에 이르는 過程이다.
人間은 自己프래밍과 自己 生殖이 可能한 生物學的 컴퓨터에 지나지 않는다는 事實을 깊이 알수록 現生의 意味가 좀 더 眞摯해 질 수 있다.
간단하게 말한다. 지적설계론이 황당하다 할지라도 상당하게 진취적인 이정표를 제시하는 탁월한 견해임을 인정한다.
좀 더 장시간을 두고 연구해봐야 할 과제임은 틀림없다.
그(라엘)의 지론은 海印의 지론과 상당하게 닮아 있다. 즉, <無神論的 神>과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 共感>과 <순간을 영원처럼 각성함에의 導師> 등이다.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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